728x90 반응형 유다서 #유1장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가인 #제사 #예배 #믿음 #주일성수1 유 1장 11절(가인의 제사) - 조성노 유1장 11가인의 제사조성노 목사 20180701푸른교회 [분당 불정로] http://thegreen.or.kr/ (유 1:11, 개정)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상반절을 보면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라고 합니다. 소나기로 유명한 황순원 씨 작품 가운데 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이북 사람인 황순원 씨가 자기 고향에서 겪은 최악의 비극적 상황을 성경의 가인 이야기에 빗대어 소설로 형상화한 작품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금단의 열매인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낙원에서 추방당합니다. 그러고 나서 두 아들을 낳았는데 첫 아들이 가인이고, 둘째가 아담입니다. 가인은 .. 2025. 3.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