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구약 --------------------/시편16 시 136편 1-26절(여호와께 감사하라) - 이백민 시136편 1 (1-26)여호와께 감사하라!이백민 목사 2017.11.19브니엘교회 [호주] http://ghttp://gcpeniel.org/xe/ 우리나라는 11월 셋째 주일에 추수감사주일 예배를 드리지만 미국은 추수감사절이 11월 넷째 목요일이고 수요일과 금요일도 함께 공휴일로 지정되어 1년 중 가장 큰 공휴일들 중의 하나입니다. 미국과 인접한 캐나다는 미국의 추수감사 문화를 공유하면서도 그 날짜는 11월 넷째 주 목요일이 아닌 자신들의 역사와 정황에 맞는 10월 둘째 주 월요일로 정하였습니다. 유럽에도 기독교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나라들이 있는데 독일은 10월 초입니다. 시기는 모두 다르지만 공통점 중 하나는 주일이 아닌 평일에 감사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시기 보다는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자의 마.. 2025. 4. 6. 시 136편 1-26절(우리가 감사해야 할 대상) - 김창진 시136편 1-26우리가 감사해야할 대상김창진 목사 2016.11. 19https://https://blog.naver.com/hinsem/ ● 하나님께 감사 오늘은 대부분의 우리나라 교회들이 추수감사절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추수감사절이란 미국에서 유래한 기독교의 절기입니다. 1620년 신앙의 자유를 찾아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102명의 청교도들이 미국에 정착하면서 첫해의 거둔 결실을 가지고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리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이 있는 시편136편은 시편에서 대표적인 감사 시(詩)입니다. 대부분의 신학자들은 시편136편에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라는 독특한 후렴구가 있는 것으로 보아 절기 예배 시에 드려진 시편으로 봅니다. 시편136편의 내용을 나누어 보면 크게 네 가지 주제.. 2024. 11. 10. 시 138편 1-8절(온 마음으로 주께 감사하며) - 박병은 시138편 1-8온 마음으로 주께 감사하며박병은 목사 2019.11.24덴버둘로스장로교회 http://whttp://www.denverdoulos.org/ 추수감사절 예배로 하나님께 드립니다. 비록 우리는 농사를 짓지 않지만, 이날을 맞아 지난날 동안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절기가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감사에는 여러 종류가 있을 것입니다. 첫째, 그 무엇을 얻어서 감사하는 경우입니다. 둘째, 고난과 환란 중에서도 감사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그저 감사하는 경우입니다. 이는 무조건 감사하는 것입니다. 이는 전천후 감사라 하겠습니다. 소득이 있어서 풍요와 번영의 경우나, 어려운 상황을 겪는 경우나 상관없이 그저 감사하는 경우입니다. 이 시간 여러분들은 어떠한 감사를 드리고 있으신지요? 1.. 2024. 5. 2. 시 138편 1-8절(고난의 길 한복판에서) - 문기태 시138편 1-8 고난의 길 한복판에서 문기태 목사 2019.11.16 창원침례교회 http://whttp://www.changwon.or.kr/ 1)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 2)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보다 높게 하셨음이라 3)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나를 강하게 하셨나이다 4) 여호와여 세상의 모든 왕들이 주께 감사할 것은 그들이 주의 입의 말씀을 들음이오며 5) 그들이 여호와의 도를 노래할 것은 여호와의 영광이 크심이니이다 6) 여호와께서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살피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심이니이다 7) 내.. 2024. 1. 14. 시 139편 1-24절(주께서 나를 아시나이다) - 허창수 시139편 1- 24 주께서 나를 아시나이다 허창수 목사 14.08.31 동성교회 [창원시] https://https://cafe.daum.net/huhcs48/ 70년대 우리나라는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부정부패가 많았습니다. 특별히 선거철이면 공무원들이 여당 후보를 지원하였습니다. 당시 고령, 달성 지역의 국회의원이였던 김성곤씨가 갑자기 죽고 보궐선거를 하였습니다. 여당 후보로 국회의장을 지냈던 박준규씨가 출마하였을 때 군수를 비롯해서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지원했습니다. 그 때 저는 고령군 4-H 군연합회장 직을 마친 후 계속 군청소년 활동을 하였습니다. 군수가 농촌지도소장에게 ‘허창수를 감시하라’는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군 농촌지도소장이 한 주간을 저의 뒤를 밟고 살펴보다가 선거 3일.. 2023. 8. 27.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