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구약 --------------------/에스겔16 겔 22장 17-22절(찌꺼기의 재활용) - 문기태 겔22장 17-22찌꺼기의 재활용문기태 목사 2019.08.24창원침례교회 http://whttp://www.changwon.or.kr/ 17)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18)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내게 찌꺼기가 되었나니 곧 풀무 불 가운데에 있는 놋이나 주석이나 쇠나 납이며 은의 찌꺼기로다19)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다 찌꺼기가 되었은즉 내가 너희를 예루살렘 가운데로 모으고20) 사람이 은이나 놋이나 쇠나 납이나 주석이나 모아서 풀무 불 속에 넣고 불을 불어 녹이는 것 같이 내가 노여움과 분으로 너희를 모아 거기에 두고 녹이리라21) 내가 너희를 모으고 내 분노의 불을 너희에게 불면 너희가 그 가운데에서 녹되22) 은이 풀무 불 가운데에서 녹는 것 같이 너.. 2025. 4. 27. 겔 24장 1-14절(너는 오늘의 이름을 기록하라) - 정오영 겔24장 1-14너는 오늘의 이름을 기록하라정오영 목사 2019-06-02울타리교회 : 군산시 문화동 현재는 과거에서 미래를 향하여 흘러가는 삶이 아니라 지나간 지금들이 모아진 날들이 과거이고, 다가올 지금들이 미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과거에서 미래의 한 시점이 지금입니다. 오늘 보다 더 귀한 날은 없고, 지금 이 순간보다 더 소중한 시간은 없습니다. 유대인의 탈무드에는 ‘오늘은 최초의 날이자 최후의 날이다. 그러니 현재를 열심히 사는 수밖에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게 남아 있는 날 가운데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오늘은 매우 의미가 있는 주님의 날(주일)입니다. 오늘은 침략당 할 괴로운 날입니까? 아니면 오늘은 하나님께 구속된 놀라운 영적 안식의 날 입니까.. 2024. 11. 24. 겔 28장 1-10절(우리는 사람일 뿐입니다) - 안효관 겔28장 1-10우리는 사람일 뿐입니다.안효관 목사 2019-10-06전주남성교회 https://https://www.nsc.or.kr/ 사도행전 10장에 초대교회 역사에서 가히 혁명적인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것은 가이사랴에 머물고 있던 이방인 백부장인 고넬료가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게 된 사건입니다. 이것을 혁명적인 사건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이방인과 접촉할 수 없는 문화 속에서 사도가 이방인에게 공식적으로 세례를 베풂으로 이방 선교의 문을 연 계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사도 베드로는 욥바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던 중 환상을 보게 되는데, 유대인이라면 어려서부터 결코 먹지 않는 속된 짐승이 가득 담긴 큰 보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오더니 베드로에게 ‘이것을 잡아먹으라.’는 음성이 들려옵니다... 2024. 6. 2. 겔 34장 1~16절(목자들아, 내 양이 어디 있느냐) - 김준범 겔34장 1~16 목자들아, 내 양이 어디 있느냐 김준범 목사 2017.09.03 양의문교회 http://whttp://www.asheep.org/ 에스겔 34 장 1절: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절: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을 쳐서 예언하라 그들 곧 목자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자기만 먹이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찐저 목자들이 양의 무리를 먹이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냐 3절: 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의 무리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 4절: 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어 주지 아니하며 쫓긴 자를 돌아오게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강포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5절: 목.. 2024. 1. 24. 겔 34장 25-31절(화평의 언약) - 허창수 겔34장 25- 31 화평의 언약 허창수 목사 6.08.28 1 동성교회 [창원시] https://https://cafe.daum.net/huhcs48/ 우리나라의 5대 그룹에 하나인 롯데 그룹의 부사장이 자살했다는 뉴스를 모두 들었을 것입니다. 그가 왜 자살을 해야만 했든가는 한 마디로 그 마음속에 화평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재산을 가졌다 해도 화평이 없으면 살 소망이 없습니다. ‘화평’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합니다. 부귀영화도 화평이 없으면 복이 될 수 없습니다. 부귀영화보다도 더 큰 복이 ‘화평’입니다. 본문에 ‘내가 또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맺고’(25)란 말씀이 있습니다. ‘화평의 언약’이란 신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내가’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들’은 ‘곧 이스라엘 족.. 2023. 8. 27.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