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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데살로니가전서15

살전 5장 16-18절(진짜 행복한 사람) - 조원건 살전5장 16-18진짜 행복한 사람조원건 목사 13-11-24켈러한인제일침례교회 http://fkbckeller.org 올해도 추수감사절이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우리는 추수감사절이 되면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며 감사할 일들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의 삶속에 항상 감사할만한 일들만 었었습니까? 아마 원망스러고 짜증나는 일들도 분명히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범사에 감사하라” 즉 “모든 상황에서 감사하라”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실적으로 과연 그러한 삶이 가능한지 의문을 갖게 됩니다. 바울이 범사에 감사하라고 명령했는데, 그 이유는 믿는 사람들에게 감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우리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 2024. 9. 1.
살전 1장 1-10절(본이 되는 교회) - 서명성 살전1장 1-10 본이 되는 교회 서명성 목사 2014.7.27. 팔로마한인교회 http://palomarkc.org/ 어느 교회든지 건강한 교회, 부흥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새 예배당 입당 D-Day를 10월 첫 주일로 삼고 있습니다. 입당이 감격스럽지만 그 자체가 교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기에 우리가 잘 준비해야 합니다. 유대인들의 극심한 반대로 인하여 바울이 가장 짧게 머물렀던 데살로니가교회는 바울로부터 제대로 양육 받을 기회를 갖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마게도니아와 아가야의 본’이 되었습니다. 데살로니가교인가 환난 속에서도 기뻐할 수 있었고 또한 귀한 믿음의 본이 되는 교회가 되었을까요? 그 비결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적용하면서 건강한 교회가 되기 위한 우리의 여정을 계속하려고 합니.. 2024. 3. 3.
살전 1장 1-10절(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 - 권율 살전1장 1-10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 권율 목사 2019. 11. 22 부곡중앙교회 청년부 https://blog.naver.com/ryulkwon0616 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2 우리가 너희 모두로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에 너희를 기억함은 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4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5 이는 우리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임이라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 2023. 11. 7.
살전 1장 1-10절(감사한 기억) - 지성래 살전1장 1-10 감사한 기억 지성래 목사 2012.10.16 예수사랑교회 http://jsmc.kr/ 사람은 기억하는 동물이다. 동물은 본능적인 습관에 의해서 지배를 받으면서 살아가지만 사람은 과거를 바탕으로 하여 오늘을 살아간다. 부모가 아들딸을 낳아 기를 때에 저들을 원만한 부모의 사랑으로 먹이고 입히고 감싸고 보듬어 키워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부모의 마음에 안정이 없고 기쁨과 감사가 없이 애들을 키우면 그 아들딸들이 온갖 상처 속에서 자라나게 된다. 그러므로 아기를 키우는 어머니는 아기에게 젖만 먹이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사랑을 먹이는 것이다. 엄마의 모든 것을 먹이는 것이다. 엄마의 성품, 엄마의 기질, 엄마의 됨됨이, 엄마의 모든 것이 품 안의 아기에게 내려 흐르는 것이다. 이미 한 아.. 2023. 8. 13.
살전 1장 1~10절(신망애의 삶과 재림의 소식) - 이준원 살전1장 1~10 신망애의 삶과 재림의 소식 이준원 목사 2019.1.30. 콜럼버스한인장로교회 https://www.kpccoh.org 1. 데살로니가 교회에 대하여 한국 교회 선교역사에 있어서 가장 어두웠고 잔인했던 때가 2007년 7월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때 분당 샘물교회의 단기선교 팀 23명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봉사활동을 하다가 탈레반에 의해 피랍되어 엄청난 어려움을 겪었던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한국 교회뿐 아니라 한국 사회 전체가 몸살을 앓았던 아주 끔찍한 시간이었습니다. 결국 그때 단기선교 팀의 리더인 배형규 목사와 팀원이었던 심성민 형제가 순교했고, 나머지 21명이 무사히 돌아옴으로 사건 발생 42일 만에 끝났습니다. 그 사건은 한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 더 이상 아프가니스탄에 들어가지 못.. 2023.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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