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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신명기15

신 30장 19-20절(천지를 목격자로 삼아) - 박병은 신30장 19-20 천지를 목격자로 삼아 [신년설교] 박병은 목사 2015.01.04 덴버둘로스장로교회 http://whttp://www.denverdoulos.org/ 새해 2015년이 밝았습니다. 2015년 올해는 한국인들에겐 해방 70년이 되는 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올해는 특히 양의 해라고 해서 온순하고 부드러운 한해가 되길 소원하며 희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한사람 한 사람에게와 각 가정, 그리고 하시는 일마다 풍성히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성도 여러분, 어떻든 다사다난한 지난 한 해가 갔습니다. 2014년은 우리 한국인들에겐 사실 기억하기조차 싫은 한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숫한 사건과 사고 가운데서 특히 지난 4월 16일 오전 8시.. 2024. 4. 3.
신 31장 30절~32장 15절(모세의 노래) - 김준범 신31장 30~32장 15 모세의 노래 김준범 2020.10.18 양의문교회 http://whttp://www.asheep.org/ 신명기 31장 이스라엘 총회에게 이 노래의 말씀을 끝까지 읽어 들리니라 신명기 32 장 1절: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찌어다 2절: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 비로다 3절: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위엄을 우리 하나님께 돌릴찌어다 4절: 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 5절: 그들이 여호와를 향하여 악을 행하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흠이 있는 사곡한 종류로다 6절: 우매무지한 백성아.. 2023. 12. 21.
신 31장 6-7절(강하고 담대하라) - 박병은 신31장 6-7 강하고 담대하라 박병은 목사 2018.10.28 덴버둘로스장로교회 http://whttp://www.denverdoulos.org/ 오늘은 종교개혁 기념 주일입니다. 1517년 M. Luther가 독일 비텐베르크 대학 정문에 95개 조항을 적어 붙이면서 시작된 개혁 운동은 당시 천주교회의 타락상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개혁을 촉구한 것입니다. 이렇게 시작된 종교개혁 운동은 많은 지도자에 의하여 계승 발전하여 유럽 각 지역에 불길같이 일어났습니다. 인문주의와 종교개혁은 수레의 두 바퀴와 같이 강력한 속도로 세상을 변화시켰습니다. 이 운동을 주도한 지도자들은 하나의 정신 즉 개혁이라는 정신으로 무장했습니다. 기존 이념과 사상 그리고 생활 풍습과 전통을 과감하게 타파하고 새로운 가치와 이상과 이념.. 2023. 8. 20.
신 31장 24-29절(말씀만을 의지하여 살아라) - 박병은 신31장 24-29 말씀만을 의지하여 살아라 박병은 목사 2018.11.05 덴버둘로스장로교회 http://whttp://www.denverdoulos.org/ 어떤 국가적인 기념행사에서 빠지지 않는 순서가 있습니다. 다름 아닌 관련 행사의 노래를 함께 부르는 것입니다. 삼일절에는 삼일절 노래를, 광복절엔 광복절 노래를 부릅니다. 6.25 사변 기념식에선 6.25 사변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이렇게 기념 노래를 부르는 것은 그 노래 속에 그 날의 역사적인 의미를 담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가끔은 이 기념식에서 어떤 노래를 불러야 하는지를 놓고 논쟁과 갈등이 있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5.18 기념식에선 임을 위한 행진이란 노래를 부르는 것에 대하여 정권에 따라 부를 것인지 말 것인지를 놓고 국민적인 갈등.. 2023. 7. 30.
신 32장 10-14절(자기의 눈동자 같이) - 안효관 신32장 10-14 자기의 눈동가 같이 안효관 목사 2018-09-02 전주남성교회 https://https://www.nsc.or.kr/ 사면초가(四面楚歌)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렇게 할 수도 없고 저렇게 할 수도 없을 때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이 사면초가(四面楚歌)입니다. 이 말의 유래가 사마천(司馬遷)이 쓴 『사기(史記)』에 나옵니다. 춘추전국 시대에 진(秦)나라가 멸망한 후 초(楚)나라의 항우(項羽)와 한(漢)나라의 유방(劉邦)이 천하를 다투면서 5년 동안이나 전쟁을 했습니다. 초나라의 항우나 한나라의 유방이나 오랜 전쟁으로 지칠 대로 지쳐있던 전쟁 4년째가 되던 해 가을이었습니다. 항우가 인질로 잡고 있던 유방의 가족들을 돌려보내는 조건으로 휴전협정을 맺었습니다. 홍구(鴻溝)의 동쪽은 초나라가, .. 2023.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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