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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사도행전15

행 25장 13-27절(복음 전파를 위한 하나님의 섭리 - 권율 행25장 13-27복음 전파를 위한 하나님의 섭리권율 목사 2017. 3. 30.부곡중앙교회 청년부 청년부 [부산시] https://blog.naver.com/ryulkwon0616 13 수일 후에 아그립바 왕과 버니게가 베스도에게 문안하러 가이사랴에 와서14 여러 날을 있더니 베스도가 바울의 일로 왕에게 고하여 이르되 벨릭스가 한 사람을 구류하여 두었는데15 내가 예루살렘에 있을 때에 유대인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그를 고소하여 정죄하기를 청하기에16 내가 대답하되 무릇 피고가 원고들 앞에서 고소 사건에 대하여 변명할 기회가 있기 전에 내주는 것은 로마 사람의 법이 아니라 하였노라17 그러므로 그들이 나와 함께 여기 오매 내가 지체하지 아니하고 이튿날 재판 자리에 앉아 명하여 그 사람을 데려왔으나18 .. 2024. 7. 16.
행 25장 13~27절(아그립바와 버니게의 방문) - 이준원 행25장 13~27 아그립바와 버니게의 방문 이준원 목사 2019.12.8. 콜럼버스한인장로교회 https://www.kpccoh.org [들어가는 말] 한국에 어떤 목사님이 있었는데, 교회에서 한 아이가 아주 바쁜 삶을 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 아이는 초등학교 때부터 공부도 잘해 반에서 항상 1, 2등을 차지했고, 학교가 끝나면 피아노 학원에 가서 연습을 했고, 또 발레도 했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는 옆에서 보기에도 안쓰러울 정도로 김밥으로 저녁을 때워가며 이 학원 저 학원 다니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그러면서 성적을 유지하려고 애썼습니다. 그것을 본 목사님이 안타까워서 “힘들지 않니?” 하고 물어보니까, 그 아이는 자기 능력의 한계를 알지만 엄마 아빠의 기대가 너무 커.. 2024. 2. 11.
행 25장 1-12절(주님이 주신 비전을 향하여!) - 권율 행25장 1-12 주님이 주신 비전을 향하여! 권율 목사 2017. 3. 29. 부곡중앙교회 청년부 청년부 [부산시] https://blog.naver.com/ryulkwon0616 1 베스도가 부임한 지 삼 일 후에 가이사랴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니 2 대제사장들과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이 바울을 고소할새 3 베스도의 호의로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옮기기를 청하니 이는 길에 매복하였다가 그를 죽이고자 함이더라 4 베스도가 대답하여 바울이 가이사랴에 구류된 것과 자기도 멀지 않아 떠나갈 것을 말하고 5 또 이르되 너희 중 유력한 자들은 나와 함께 내려가서 그 사람에게 만일 옳지 아니한 일이 있거든 고발하라 하니라 6 베스도가 그들 가운데서 팔 일 혹은 십 일을 지낸 후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이튿날 재판 자리에.. 2023. 10. 30.
행 25장 1~12절(내가 가이사께 상소하노라) - 이준원 행25장 1~12 내가 가이사께 상소하노라 이준원 목사 2019.12.1. 콜럼버스한인장로교회 https://www.kpccoh.org [들어가는 말] 제가 감기에 걸려서 코가 막히고 콧물이 나오며 상태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오래 전에 감기에 걸려 목이 쉬어서 거의 목소리가 안 나오는데도 했는데, 오늘은 목소리가 잘 나오니까 얼마나 감사합니까. 여러분이 보시기에 목소리도 안 좋고 코를 계속 풀기도 하니까 몸이 상당히 안 좋은가 보다 하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사실 몸은 아프지가 않습니다. 콧물만 나오고, 거의 나아가는 단계입니다. 오히려 며칠 전 몸이 많이 안 좋았을 때는 목이 굉장히 아파서 침만 삼켜도 아팠습니다. 그런데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기침도 나지 않고 콧물도 안.. 2023. 8. 10.
행 26장 13-23절(다시 한 번 나누는 회심 및 사명 간증) - 이준원 행26장 13-23 다시 한 번 나누는 회심 및 사명 간증- 행84 이준원 목사 12.29.2019 콜럼버스한인장로교회 https://www.kpccoh.org/ [들어가는 말] 오늘은 올해의 마지막 주일이며, 한국에서는 ‘송년주일’이라고도 부릅니다. 그러니까 다음 주일이 되면 새해가 되어서 새해 첫 주일이며 ‘신년주일’이라는 말입니다. 이제 이틀만 지나면 2019년은 영영 과거로 사라지게 됩니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맞은 사람들이 대부분 하는 공통적인 말이 있습니다. ‘내 인생이 너무 길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인생이 정말 눈 깜빡하는 순간에, 순식간에 끝나 버렸다.’라고 한탄합니다. 특히 연세가 드신 분들은 지난날을 돌아볼 때 언제 이렇게 세월이 빨리 지났나 하.. 2023.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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