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신약 --------------------/마가복음17

막 14장 22-25절(이것은 내 몸이니라) - 허창수 막14장 22-25이것은 내 몸이니라허창수 목사 18.03.25동성교회 [창원시] https://https://cafe.daum.net/huhcs48/ 이번 주간은 예수님께서 잡혀 고난 받으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신 은혜를 기억하며 지키는 고난주간입니다. 오늘 나와 여러분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고난 받으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성찬의 떡과 잔을 마시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합니다. 마가복음 14장에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에 있었던 일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대대로 지키는 삼 대 명절(유월절, 맥추절, 초막절) 중 가장 큰 명절인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서 예루살렘에 모여들었습니다.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압제로부터 구원해 주신 것.. 2024. 7. 10.
막 14장 12-16절(나의 객실이 어디 있느냐?) - 안효관 막14장 12-16 나의 객실이 어디 있느냐? 안효관 목사 2017-04-09 전주남성교회 https://https://www.nsc.or.kr/ 사회관계망서비스인 SNS를 통해서 전해지는 ‘실화’라는 한 이야기가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29살 총각인 한 젊은이가 직장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응급실에 실려 간 그는 기적적으로 생명은 건졌지만 시력을 잃고 말았습니다. 앞을 볼 수 없다는 것 때문에 그는 너무나도 깊은 절망에 빠지게 되었고,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그가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기면서 아홉 살 난 한 소녀를 만나게 됩니다. 아홉 살밖에 안 된 그 꼬마 소녀는 이것저것을 꼬치꼬치 캐묻기 시작.. 2024. 2. 8.
막 14장 22-25절(우리가 나눈 떡과 포도주) - 박병은 막14장 22-25 우리가 나눈 떡과 포도주 박병은 목사 2018.07.01 덴버둘로스장로교회 http://whttp://www.denverdoulos.org/ 어느 누구나 헤어질 땐, 마지막이라며 식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 주께서도 사랑하는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마련하셨습니다.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가진 만찬이었을까요? 주께서는 이 만찬을 마련하시는 데 상당한 신경을 쓰셨던 것 같습니다. 누가는 이렇게 기록합니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눅 22:15).” 가룟 유다가 만찬 석상에서 나간 후(참고, 요 13:30-31), 예수께서는 떡과 잔을 가지시고 제자들과 성찬 예식을 거행하셨습니다. * 막 14:22-24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 2023. 10. 22.
막 14장 22~26절(그리스도의 피 곧 언약의 피) - 김준범 막14장 22~26 그리스도의 피 곧 언약의 피 김준범 목사 2011.12.04 양의문교회 http://whttp://www.asheep.org/ 마가복음 14장 22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23절: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24절: 가라사대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5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나님 나라에서 새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26절: 이에 저희가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나가니라 ---- 말씀요약 ---- 오늘 주님께서 우리에게 다시 성찬예식을 허락해 주시고, 성찬의 상에.. 2023. 8. 6.
막 14장 22-25절(하나님의 은혜를 알자!) - 이백민 막14장 22-25 하나님의 은혜를 알자! 이백민 목사 2010.03.28 브니엘교회 [호주] http://ghttp://gcpeniel.org/xe/ 예수님의 비유 중에 지혜로운 처녀들에 대한 비유가 있습니다. 신랑을 맞이하는 열 처녀가 있었습니다. 그 중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지혜로웠습니다. 미련한 자들은 등은 있었지만 기름을 미리 준비하고 있지 않고 놀고 있었고 지혜로운 자들은 등과 기름을 함께 준비했습니다. 마침내 신랑이 왔을 때 그제서야 미련한 처녀들은 기름을 준비하려고 하였습니다. 등만 가지고 기름이 없는 처녀들은 바로 교회는 다니지만 믿음이 없는 사람과 같습니다. 하지만, 지혜로운 처녀들은 신랑이 왔을 때 혼인잔치에 기쁨으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미련한 처녀들이 기름을 준비하지 않은 이유.. 2023. 7. 25.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