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신약 --------------------/요한계시록14 계 3장 12절(하나님 성전의 기둥) - 지성래 계3장 12하나님 성전의 기둥지성래 목사 20170219예수사랑교회 http://jsmc.kr/ “형제 사랑”이란 좋은 이름 뜻을 가진 빌라델비아교회는 계시록의 일곱 교회들 중에서 칭찬만 받은 교회이다.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켰다.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않았다.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다.” 고 칭찬 받았다. 그리고 이어서, “내가 속히 올 것이다.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라.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는 분부의 말씀을 하셨다. 이어서 하신 약속의 말씀이 본문이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분부와 명령을 잘 준행하며 살아가면 장차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라.”고 약속해 주셨다. 세상 건물의 기둥이 아니다. 하나님 성전의 기둥이 되게 해 .. 2025. 3. 9. 계 3장 7-13절(말씀을 지키는 자) - 지성래 계3장 7-13말씀을 지키는 자지성래 목사 2014.9.28예수사랑교회 http://jsmc.kr/ 요한 계시록의 일곱 교회에 관한 말씀은 언제 대하여도 큰 은혜와 도전이 된다. 지난 주 수요일 밤에 서머나 교회, 금요일에 두아디라 교회에 대하여 묵상하였다. 오늘 빌라델비아 교회는 서머나 교회와 함께 책망은 받지 않고 칭찬만 받은 두 교회 중의 한 교회이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칭찬은 한 마디도 듣지 못하고 책망만 받은 교회이다. 나머지 네 교회들은 칭찬도 듣고 책망도 받은 교회들이다. 이왕이면 칭찬이 좋지 않나. 더군다나 평생을 살고 마지막 주님 앞에 섰을 때에 책망 보다는 칭찬을 받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빌리델비아란 형제 사랑이란 뜻이 있다. 우리 가족이 10여년 살던 곳이 미국 동부의 펜실베.. 2024. 10. 3. 계 3장 21-22절(제자의 종착역) - 최태선 계3장 21-22 제자의 종착역 최태선 목사 2006.8.5. 어지니교회 http://cafe.daum.net/eojini/ 그리스도인은 미래를 바라보는 사람들입니다.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그리고 더욱더 분명하게 이렇게 말합니다. “그가 만물을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분명 미래를 바라보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이란 영광 중에 나타날 것을 기대하며, 영광의 몸을 가질 그때를 바라보며 소망 중에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믿음이 있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이면서도 자신의 지나온 인생에 깊이 실망하는 이들이 많이.. 2024. 3. 25. 계 4장 1-11절(하늘 보좌 앞에서) - 서명성 계4장 1-11 하늘 보좌 앞에서 서명성 목사 2016.10.2. 팔로마한인교회 http://palomarkc.org/ 감당하기 어려운 엄청난 상황에 부딪칠 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속담을 인용하면서 위로합니다. 그 속담은 성경적으로도 맞는 말입니다. 고난이 삶의 일부인지라 믿음이 있어도 고난을 당하게 마련입니다. 그 위기를 극복하는 길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음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지금 육신의 질병이나 경제적인 이유, 혹은 다른 이유로 힘든 때를 보낸다고 생각하십니까? 오직 감당할 시험만을 허락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피할 길을 마련하시는 분이 우리가 믿고 섬기는 주님이십니다. 고난이 없을 수 없으나 우리는 여전히 그분께 시선을 고정하고 소망 중에 나아가야 합니다. 200.. 2023. 12. 5. 계 21장 1-4절(왕의 도시) - 최태선 계21장 1-4 왕의 도시 최태선 목사 2008.1.27. 어지니교회 http://cafe.daum.net/eojini/ 시편 48편은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 극진히 찬송하리로다.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산이 그러하도다. 하나님이 그 여러 궁중에서 자기를 피난처로 알리셨도다.(시 48:1-3) 시가 보여주는 하나님의 성은 도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도시에서 당신의 평화로운 통치를 원하십니다. 저는 그동안 참 어려운 시간을 지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부딪히고 상처 입히고, 입으며 지내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한적한 곳에 와서 날마다 산을 오르며 바쁘지 않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부딪히.. 2023. 12. 5.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