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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사사기16

삿 7장 2-8절(기드온 삼백 명) - 강대식 삿7장 2-8 기드온 삼백 명 강대식 목사 2020.07.26 한가족교회 http://ahttp://afamily.ijesus.net/ 1. 2만 2천 명에 속하지도 말고!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라 누구든지 두려워 떠는 자는 길르앗 산을 떠나 돌아가라 하라”(삿7:2) 적과의 전쟁터에 오긴 왔지만 두렵고 떨리기만 하는 자들이다. 이방인의 뜰에 있거나 마당만 밟고 가는 자들이다. 출애굽에 참여했던 잡족들이다. 말씀이 길가와 흙이 얇은 돌밭에 뿌려진 자들이다. 말씀이 전혀 자랄 수 없는 토양이요 잠시 기뻐 받았다가도 환난에 금새 버리는 자들이다. 교인인 것을 부끄러워하고 숨기고 그러면서도 하나님이 두렵고 심판이 무섭다. 강 저쪽의 신들에 사로잡혀 있는 자.. 2023. 5. 31.
삿 9장 1-6절(내 이름은 아비멜렉입니다) - 안효관 삿9장 1-6 내 이름은 아비멜렉입니다. 안효관 목사 2016-02-07 전주남성교회 https://https://www.nsc.or.kr/ 형들의 미움을 받아 애굽에 종으로 팔려간 요셉은 나중에 애굽의 국무총리가 됩니다. 젊은 나이에 국무총리가 된 요셉이 지혜롭게 나라 일을 잘 하는 것을 보고, 바로 왕은 그에게 제사장의 딸을 아내로 주어 결혼을 하게 합니다. 그래서 요셉은 애굽에서 결혼을 하고, 아들 둘을 낳게 됩니다. 첫아들을 낳자 요셉은 그 아들의 이름을 ‘므낫세’라고 지었습니다. ‘므낫세’라는 이름의 뜻은 ‘잊어버린다.’입니다. 요셉이 자기 아들의 이름을 ‘잊어버린다.’는 뜻을 가진 므낫세라고 지은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 동안 힘들었던 모든 과거의 기억들, 고통스러웠던 순간들을 이제 다 잊.. 2023. 5. 17.
삿 11장 1-4절(큰 용사 입다) - 허창수 삿11장 1-4(40) 큰 용사 입다 허창수 목사 18.02.04 동성교회 [창원시] https://https://cafe.daum.net/huhcs48/ 길르앗 사람 입다는 큰 용사였습니다. 성경에 ‘큰 용사’라는 분이 몇 분 있습니다. 그중에 기드온도 ‘큰 용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큰 용사’라고 불렀습니다(삿6:12). 기드온은 큰 용사로서 이스라엘을 7년 동안이나 괴롭히던 미디안을 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아만을 ‘큰 용사’라고 하였습니다(왕하5:1). 나아만은 이스라엘에서 아람은 구원한 군대 장관이었습니다. 입다는 암몬을 쳐서 이스라엘을 구원한 ‘큰 용사’입니다. 그런데 입다의 출신성분 토대가 좋지 않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2023. 5. 17.
삿 16장 23~31절(하나님이 주신 힘과 기회를 바르게, 힘껏 사용하라) - 김준범 삿16장 23~31 하나님이 주신 힘과 기회를 바르게, 힘껏 사용하라 김준범 목사 2017.07.02 양의문교회 http://whttp://www.asheep.org/ 사사기 16 장 23절: 블레셋 사람의 방백이 가로되 우리의 신이 우리 원수 삼손을 우리 손에 붙였다 하고 다 모여 그 신 다곤에게 큰 제사를 드리고 즐거워하고 24절: 백성들도 삼손을 보았으므로 가로되 우리 토지를 헐고 우리 많은 사람을 죽인 원수를 우리의 신이 우리 손에 붙였다 하고 자기 신을 찬송하며 25절: 그들의 마음이 즐거울 때에 이르되 삼손을 불러다가 우리를 위하여 재주를 부리게 하자 하고 옥에서 삼손을 불러내매 삼손이 그들을 위하여 재주를 부리니라 그들이 삼손을 두 기둥 사이에 세웠더니 26절: 삼손이 자기 손을 붙든 소년에.. 2023. 5. 16.
삿 16장 15-20절(둔감할 때와 민감할 때) - 문기태 삿16장 15-20 둔감할 때와 민감할 때 문기태 목사 2014.08.31 창원침례교회 http://whttp://www.changwon.or.kr/ 15 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르되 당신의 마음이 내게 있지 아니하면서 당신이 어찌 나를 사랑한다 하느냐 당신이 이로써 세 번이나 나를 희롱하고 당신의 큰 힘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생기는지를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하며 16 날마다 그 말로 그를 재촉하여 조르매 삼손의 마음이 번뇌하여 죽을 지경이라 17 삼손이 진심을 드러내어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 위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부터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하니라 18 들릴라가 삼손이 진심을 다 알려 주므.. 2023.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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