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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시편14

시 146편 1-10절(하나님께만 소망을 두는 자) - 박병은 시146편 1-10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는 자 박병은 목사 2017.01.01 덴버둘로스장로교회 http://whttp://www.denverdoulos.org/ 이 시간 이 자리에 모인 것은 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마감하고 새해 2017년 첫 시간을 하나님 앞에서 출발하기 위함입니다. 성도 여러분, 어느 덧 365일이 다 지나갔습니다. 이 흘러가는 시간을 어떻게 붙잡아 매 둘 수 있겠습니까? 싫든 좋든 흘러가는 시간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흘러갑니다. 이렇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가 과연 의지하고 의미를 갖고 살아갈 만한 대상이 무엇이겠습니까? 송구영신하는 이 시간 시편 146편의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5절 말씀을 봅니다. * 시 146:5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 2023. 5. 20.
시 146편 1-5절(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 - 이백민 시146편 1-5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 이백민 목사 2010.01.03 브니엘교회 [호주] http://ghttp://gcpeniel.org/xe/ 믿는 사람, 구원 받은 사람, 하나님의 사람에게 항상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구원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내게 믿음이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바울은 그 답을 이렇게 주고 있습니다. (고전 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처음 믿게 되는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 속에 선물로 주시는 것은 바로 소망입니다. 환경과 관계없이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오는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소망과 함께 그 마음에 하.. 2023. 5. 20.
시 147편 1-9절(매일 부르는 감사의 노래) - 안효관 시147편 1-9 매일 부르는 감사의 노래 안효관 목사 2019-07-07 전주남성교회 https://https://www.nsc.or.kr/ 아동문학가인 소파(小波) 방정환(1899-1931) 선생에 관한 일화입니다. 어느 날 그가 밤이 늦도록 책을 읽고 있을 때, 갑자기 창문이 열리더니 복면을 한 강도가 불쑥 들어와 시퍼런 칼을 들이밀며 말했습니다. “꼼짝 말고 손들어!” 그러자 방정환 선생이 말했습니다. “아니, 꼼짝 않고 어떻게 손을 든단 말이요?” 강도가 주춤하며 말을 바꾸었습니다. “그럼, 손들고 꼼짝 말어. 그리고 더 이상 잔소리 말고 돈이나 내놔. 그렇지 않으면 죽여 버릴 거야.” 강도의 위협에도 방정환 선생은 별로 놀라는 기색도 없이 일어나 책상 서랍을 열고 390원을 내놓았습니다. 당시.. 2023. 4. 16.
시 148편 1-14절(할렐루야의 삶) - 배혁 시148편 1-14 할렐루야의 삶 배혁 목사 04.10.2016 샌안토니오한인연합감리교회 http://shttp://sakumc.org/ 오늘은 "할렐루야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겠습니다. "할렐루야"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하나 있어서 들려 드리겠습니다. 한 목사님이 멀리 여행을 다녀올 일이 생기셨습니다. 그래서 이웃 마을에 있는 목사님께 가서 말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이웃마을 목사님은 흔쾌히 말을 빌려 주시면서, 그 말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일러주셨습니다. "목사님, 제가 이 말을 훈련시킬 때에, '할렐루야'라고 말하면 달리게 했고, '아멘'이라고 하면 멈추게 훈련을 시켰습니다." 이 말을 들은 말을 빌린 목사님은 알겠다고 말하고 말에 올라탔습니다. 그리고 말에게 "할렐루야" 라고 .. 2023.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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