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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고린도전서16

고전 15장 9-10절, 엡 2장 1-10절(오직 은혜로) - 지성래 고전15장 9-10, 엡2장 1-10 오직 은혜로 지성래 목사 20191013 예수사랑교회 http://jsmc.kr/ 1991년 초부터 1993년 말까지 삼년 동안 강남의 큰 교회에서 부목사 생활을 하였다. 아장거리던 어린 애들이 커서 농구선수처럼 키가 커지고 만사를 분별하고 앞장서는 인물로 자라나듯이 주님의 몸된 교회도 성장하기로 하면 작은 겨자씨가 큰 겨자 나무로 자라듯이 계속하여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부임 첫해에 가정 심방을 주로 맡아 하였다. 33살 때부터 시작한 사역인데 그 나이에 결혼 주례도 자주하고 장례식도 입관부터 발인 하관까지 도맡아 예배하고는 하였다. 암 말기 환자를 비롯한 병원의 환자를 찾아가 문병하는 일도 끊임이 없었다. 병원에서 병상 세례도 베풀었다. 연합 속회, 속장 세미나.. 2023. 7. 14.
고전 15장 1-11절(그리스도의 부활) - 서명성 고전15장 1-11 그리스도의 부활 서명성 목사 2019.4.21. 팔로마한인교회 http://palomarkc.org/ 인류의 소망이요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영광의 아침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부활주일 예배에 참석한 성도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의 부활은 십자가 사건을 전제로 합니다. 죽음이 있어야만 부활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죽으셨습니까?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그가 찔리고 상하고 징계를 받고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의 허물과 죄악이 사함을 얻고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게 되고 나음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이 예수님의 제자들이나 .. 2023. 7. 2.
고전 15장 9-10절(하나님의 은혜를 알자!) - 이삼규 고전15장 9-10 하나님의 은혜를 알자! 이삼규 목사 20170205 낙양교회 http://nakyang.onmam.com 고전 15:9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고전 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은혜를 체험하는 길을 영어의 세 단어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something-nothing-everything’ 곧 내가 ‘something-무언가 할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면 나는 ‘nothing-아무것도 아닌 존재’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 2023. 6. 28.
고전 15장 20절(부활(Resurrection)) - 유은호 고전15장 20 부활(Resurrection) 유은호 목사 2008.3.23. 창문교회 http://www.windowchurch.com/ 러시아의 작가 톨스토이(Lev Nikolaevich Tolstoi, 1828.9.9-1910.11.20)의 유명한 작품 ‘부활’에 나오는 여주인공 마슬로바는 188X(모)년 1월 17일 사전 공모하여 스멜리코프의 은화 2,500루불과 반지 한 개를 훔치고 그를 살해할 목적으로 스멜리코프에게 독약을 먹여 죽게하였다는 이유로 법정에서 유죄판결을 받게 됩니다. 우연히 그 법정에 배심원으로 참석했던 네홀류도프는 마슬로바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녀는 다름아닌 수년전 자기가 죄를 짓고 버린 여자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녀는 그후에 타락하여 직업적인 매춘부가 되었고 결국 이렇게.. 2023. 6. 25.
고전 15장 50-58절(영원을 아는 사람은 이렇게 산다) - 이준원 고전15장 50-58 영원을 아는 사람은 이렇게 산다 이준원 목사 2013.12.15. 콜럼버스한인장로교회 https://www.kpccoh.org [들어가는 말] 요즘은 인터넷도 발달하고 소셜 네트워크도 발달해서, 이메일이나 문자로 금방 연락을 주고받습니다. 한국이든 세계 어디에 있어도 실시간으로 문자를 주고받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엔 종이로 된 편지나 카드를 보내거나 받을 때 색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오래 전에는 전부 편지나 카드로 보냈고, 대학생들은 자기 학교의 학보를 우편으로 주고받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다닐 때 친구들이나 선후배들과 편지나 쪽지를 주고받는 경우가 많았는데, 제가 가장 싫어하는 종류의 편지가 무엇이었는지 아십니까? 시를 적는.. 2023.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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