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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디도서14

딛 2장 4-5절(젊은 엄마들에게) - 조성노 딛2장 4-5 젊은 엄마들에게 조성노 목사 20140504 푸른교회 [분당 불정로] http://thegreen.or.kr/ [4] 그들로 젊은 여자들을 교훈하되 그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며 [5] 신중하며 순전하며 집안 일을 하며 선하며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4절을 보십시오. “젊은 여자들을 교훈하되 그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며.” 여기에 나오는 젊은 여자들의 사랑은 어떤 사랑입니까? 우선 하나님의 사랑의 모상입니다. 엄마의 사랑은 하나님 사랑의 그림자입니다. 이 땅에서 우리가 만날 수 있는 하나님 사랑과 가장 가까운 사랑입니다. 우리는 남이 나를 사랑해야, 내게 이익이 돼야, 생색이 나야 사랑합니다. 계산적이고 자기 중심적입니다. 내게 해가 되고.. 2023. 7. 16.
딛 2장 11-15절(하나님의 은혜의 역사) - 스데반 황 딛2장 11-15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 스데반 황 목사 2017.07.15. 그리스도의 보혈교회 https://cafe.naver.com/thebloodofx/ 디도서 2:11-15 11 모든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나타나 12 우리를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13 복스러운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하셨으니 14 그가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5 너는이것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로책망하여 누구에게서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인한 것입니다. .. 2023. 7. 3.
딛 3장 4-7절(상속자) - 정승안 딛3장 4-7 상속자 -성탄예배 정승안 목사 2015년 12월 2 베를린선한목자교회 http://www.mogza.com 톨스토이의 책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가치들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톨스토이는 무엇보다 사람은 사랑으로 살아간다고 말합니다. 무언가 절대적인 가치가 우리로 하여금 살아갈 힘을 줄것이라 생각합니다. 험난한 고난과 핍박중에도 견뎌낼 수 있는 에너지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한국에서 이맘때가 되면 여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모금하는 곳들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곳에는 어김없이 ‘사랑의 온도탑’이라는 구조물들이 세워집니다. 한해 목표하는 금액을 정하고 모금이 되어지는데로 조금씩 온도가 올라가는 것입니다. 사는게 너무 힘들고 경제가 어렵다고 .. 2023. 6. 28.
딛 3장 1-8절(하나님을 믿는 자가 조심할 것) - 이삼규 딛3장 1-8 하나님을 믿는 자가 조심할 것 이삼규 목사 20150412 낙양교회 http://nakyang.onmam.com 딛 3:1 너는 그들로 하여금 통치자들과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준비하게 하며 딛 3:2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딛 3: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였으나 딛 3:4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 딛 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 2023. 6. 20.
딛 1장 1~9절, 2장 11~15절(진실과 선함의 승리를 믿는 삶) - 이준원 딛1장 1~9, 2장 11~15 진실과 선함의 승리를 믿는 삶 이준원 목사 2019.2.20. 콜럼버스한인장로교회 https://www.kpccoh.org 1. 디도에 대하여 한국에서 아들을 둔 부모가 아들을 키우며 살아가는 동안 애태우는 순간들 중 하나는 아들이 군대에 갈 때가 아닌가 합니다. 저는 이민을 오느라고 군대에 가지는 못했지만, 어릴 때 제 아버지께서 논산훈련소(연무대) 참모장이었기 때문에 거기서 몇 년 살았습니다. 부모는 군대에 간 아들이 써 보내는 편지를 기다리고 또 아들에게 편지를 쓰기도 합니다. 몇 년 전 어느 아버지가 군대에 간 자기 아들에게 쓴 편지가 사람들의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 내용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에게, 아빠 엄청 힘들다. 구미호 같은 니 엄마가 편.. 2023.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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