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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요한복음16

요 15장 13-17절(가장 큰 사랑) - 김창진 요15장 13-17 가장 큰 사랑 김창진 목사 2018.7. 8. https://https://blog.naver.com/hinsem/ ● 가시고기 사랑 가시고기라는 물고기 이름을 들어 보셨을 겁니다. 가시고기는 동해로 흘러 들어가는 하천에 사는 7cm 정도의 민물고기입니다. 대부분의 물고기들은 암컷이 산란하고, 부화될 때까지 보호하는데 반해, 가시고기의 암컷은 알만 낳고 가버립니다. 그러면 수컷이 산란된 알들이 부화 될 때까지 보호하며 지켜냅니다. 알들이 부화하면 가시고기의 수컷은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기 위하여 자신의 머리를 돌에 부딪쳐 죽는답니다. 그리곤 자신의 살을 새끼들의 먹이로 줍니다. 그래서 가시고기는 부성애가 강한 물고기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시고기와 같은 부성애를 그린 소설이 조창인 작가.. 2023. 5. 27.
요 15장 26~27절(보혜사이신 성령님) - 김준범 요15장 26~27 보혜사이신 성령님 김준범 목사 2017.06.04 양의문교회 http://whttp://www.asheep.org/ 요한복음 15 장 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 말씀요약 ---- 성령님은 보혜사이시다 성령님은 보혜사이십니다. ‘보혜사’라는 말은 헬라어 ‘파라클레토스’의 번역으로, ‘곁으로 부름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는 본래 법률적인 용어로서, 재판정의 ‘변호사’ 또는 ‘대언자’를 의미합니다. 우리말 성경에서는 이 단어를 ‘보혜사’라고 번역했는데, 보혜사라는 말은 ‘옆에서 우리와 함께 하면서 보호하시고 은혜를 베푸시는 분.. 2023. 5. 27.
요 16장 5-7절(내가 떠나가는 것이 유익이라) - 신만교 요16장 5-7 내가 떠나가는 것이 유익이라 신만교 목사 화평성결교회 [의정부시] http://whttp://www.hpehc.org (요 16:5)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는지 묻는 자가 없고 (요 16:6)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요 16: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오늘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역사적인 성령강림은 오순절(五旬節)에 임했습니다. (행 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오순절은 유월절 후 50일째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오순절.. 2023. 5. 27.
요 16장 23절(기도에 힘쓰라) - 박경호 요16장 23 기도에 힘쓰라 박경호 목사 2021.02.02 차타누가열린교회 [미국] https://https://yeolinchurch.com/ 오늘은 세번째로 기도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왜 기도해야 하는가 하는 부분에 대하여 살펴보면 첫째는 먼저 모든 인간은 필연적으로 그리고 숙명적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필요로 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보편적으로 삶이란 것, 인간이 살아간다는 것이 신자는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으로 살고, 세상 사람들은 자신들의 힘이나 능력으로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마태복음 5장 45절을 보면 성경은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살지 누구도 자신의 힘으로 살지 못하며, 살 수 없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것은 의로운 자.. 2023. 5. 1.
요 16장 20-24절(기쁨을 주러 오신 그리스도 [대림절4]) - 안효관 요16장 20-24 기쁨을 주러 오신 그리스도 [대림절4] 안효관 목사 2020-12-20 전주남성교회 https://https://www.nsc.or.kr/ 여러분, ‘내 삶에는 왜 이렇게 고통스러운 일들이 많지?’라고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우리는 우리의 인생에 늘 기쁨만 가득하기를 소망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너무 자주 우리가 원치 않는 고통이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통 중에 울부짖기도 하고, 고통을 제거해 달라고 기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가 그렇게 울부짖고 기도한다고 우리의 삶에서 고통이 사라진다고 생각하십니까? 앤드류 마리아가 쓴 『이야기 속에 담긴 진실』이라는 책에 ‘고통받는 신’이라는 제목의 짧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이교도인 인디라.. 2023.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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