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 1장 14절-2장 2절(늦기 전에 그리하면 숨김을 얻으리라) - 정오영

습1장 14-2장 2

늦기 전에 그리하면 숨김을 얻으리라.

정오영 목사 2016-11-06

울타리교회 : 군산시 문화동

 

산들의 나무들이 아름다운 단풍의 만발해 지고 있습니다... 때가 되니 바람이 불어 형형색색 물들여진 나뭇잎이 떨어집니다.. 가을이 깊어가고 있음능 느낍니다.... 겨울이 되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만사에 그 때를 놓치면 후회하시고 하고 일을 그르치게 됩니다.. 늦기 전에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김장 때가 다가옵니다...주부들은 빠빠집니다... 제가 어렸을 때에 요즈음이 되면 어머니는 마늘을 까놓으시고, 방앗간에 가서 고추도 빠아 오고, 김장을 담는 일을 준비하십니다. 추운 겨울에 반찬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겨울 뗄 감을 준비하시는데, 금강 가에 자라는 갈대를 베어 강뚝에 말려둡니다 그리고는 그 말린 갈대 다발을 소 구루마로 실어 나르는 일은 겨울이 오기전에 겨울을 나기 위한 땔감을 준비하는 일입니다, ....눈보라가 치는 겨울을 위한 준비였습니다... 그 갈대가 마당 한 쪽으로 수북히 쌓이게 되면 겨울 난방준비가 다 된 것입니다... 겨울이 오기 전에 반듯이 준비해야 할 것들을 보면 쌀이나 주식과 김치, 땔감이 잘 준비가 되어야 따뜻한 방에서 반찬 걱정없이 지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의 전반기에 후반기를 준비한 사람들은 노년에 든든할 것입니다... 건강도 마찬가지입니다... 질병의 치료에도 마찬가지로 시기가 있습니다. 질병가운데 암도 1기, 2기는 고쳐도 3기4기가 되면 의사도 포기 합니다.. 때를 놓치면 고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젊어서 노년을 위하여 준비하기 위하여 안간힘을 쓰는 게 우리네들 입니다...

 

뿐 만이 아니라 저도 오십대 중반을 넘으니 한 두 군데 이상이 옵니다. 의자에 않아있는 시간이 많으니 허리도 아프고, 관리 한다고 해도 당이 조금씩 수치가 올라가기도 합니다. 몸이 살아온 것보다 남은 햇수가 턱없이 적을 것이라는 생각이 됩니다.... 일차적으로 노년을 어떻게 준비할까? 은퇴 후에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인생의 마지막을 어떻게 준비할까? 여러 생각들이 들어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마다 하나님은 늘 이런 생각을 주십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준비할 께 너는 내 일이나 하여라...... 예! 알았습니다.....

 

나는 하나님 일을 하고, 하나님은 내 미래를 준비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한 보험이 될 줄을 믿습니다... 오늘 성경의 본문은 여호와의 심판의 때가 다가옴에도 여전히 그 날을 준비하지 않는 그들을 책망하면서, 하나님은 스바냐 선지자를 통하여 늦기전에 준비하라고 하십니다... 늦기전에 준비하라 내 백성들아 간절한 하나님의 사랑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사랑의 편지라 할 수 있겠습니다... 무엇을 준비하라하시는 지를 알아보면서 은혜되고 생명의 말씀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늦기 전에 회개하면 숨김을 얻으리라.

 

[습]2:1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지어다 모일지어다

[습]2:2 명령이 시행되어 날이 겨 같이 지나가기 전,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내리기 전,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그리할지어다.

 

오늘 성경의 본문은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라고 하나님이 부르심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당신의 백성이 자신들의 수치를 모른다고 하십니다....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잃어버린 죄악의 수치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우상을 섬기는 죄의 수치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때를 모른다는 수치를 말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모르기에 자신의 수치를 모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당신의 백성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

 

모일지어다 모일지어다 이 말씀은 모여라...모여라....부르시는 정도의 소극적 모으심이 아니라.... 오면 오고 말면 마는 정도가 아니라..... 마치 버드나무가지나 지푸라기를 모으듯이 당신의 백성들을 모으시는 적극적 의지를 가지시고 찾아다니며 모으시는 말씀의 표현입니다.... 왜 모으시는 것입니까?....모아 회개하려고 모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여기에 모인 것은 하나님의 적극적인 불러들여 모은 것입니다... 이렇게 모아 놓으시고 무언가를 요구하십니다...

 

그 요구가 무엇입니까? 주님께서 갈릴리에서 복음을 전파하실 때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신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막]1:14 ...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막]1: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회개가 무엇입니까? 지나간 일들에 대하여 뒤돌아보고 마음을 돌이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남들에게 잘못한 것, 도둑질한 것, 쌈박질 한 것, 남에게 상처 준 것 등을 반성하고 돌이키는 것은 이방인들도 잘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회개는 이런 것들 종류보다 더 심화된 신앙적 회개를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회개하라는 것입니까?

첫 번째 - 그 동안 하나님을 몰랐던 것에 대하여 회개하는 것 입니다..

두 번째 - 예수님을 믿지 못 하였던 것들을 회개합니다...

세 번째 -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하였고, 죄악 속에 살았던 것들에 대하여 회개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은 회개로 부터 시작됩니다... 베드로가 솔로몬의 행각에서 설교에서 말씀하십니다.

 

[행]3: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회개하는 자가 주앞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잃은 양을 찾은 목자 비유에서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눅]15:7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드라크마를 찾으시는 비유에서 하나님께서는

 

[눅]15:10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하나님앞에 돌아와 회개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긍휼을 베풀어 주십니다.. 회개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의가 임하여 믿음을 주십니다... 회개를 통하여 죄 사함을 믿을 때 죄가 사하여지고 구원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진정한 회개 없이 마지막 때가 이르면 그 때는 이미 늦어버립니다.... 마지막 때에 대하여 오늘 성경 본문은 다양하게 말씀하십니다... 명령이 시행되는 날.....이 세상의 심판의 준엄한 명령이 떨어지는 날입니다.

 

여호와의 진노가 내리는 날,...이 땅에 맹렬한 재앙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는.. 그토록 사랑했는데 그 사랑을 받지 않은 자들을 모두 모아 지옥으로 던지는 날입니다... 그 날은 순식간에 다가오게 되니 그 때는 이미 늦은 것입니다... 늦기 전에 우리는 회개하여야 합니다... 회개하고 믿음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심판의 명령이 한번 시작되면 더 이상 기회가 없습니다.. 여호와의 진노가 한번 시작되면 더 이상 기회가 없습니다. 여호와의 분노가 시작되면 더 이상 기회기 없습니다. 오직 회개할 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주시므로 늦기 전에 회개하여 구원을 얻기 때문입니다... 늦기 전에 회개하여 숨김을 얻으리라...할렐루야!

 

2.늦기 전에 여호와를 찾으면 숨김을 얻으리라.(3A절)

 

[습]2:3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면..

 

오늘 이 말씀은 이방인들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을 말합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 들어온 자들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고 입술로는 고백하지만 아직 육적 신앙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든 이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여호와를 찾으라는 것입니다....“여호와를 찾으면... 숨김을 얻으리라” 하십니다.. 잃은 양을 찾은 목자 비유에서 하나님께서는 택정함을 입은 자들을 부지런히 찾으시는 것입니다... 잃은 드리크마를 찾는 비유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열심히 드리크마를 찾습니다.

 

집을 나아간 탕자의 비유에서도 그토록 돌아오기를 기대하며 기다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부름을 받은 우리들도 부지런히..열심히...간절히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교회를 다니면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구하면 주실 것이요, 찾으면 찾을 것이라는 말씀은 하나님도 그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이 말을 다시하면 하나님을 만나면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악 된 우리를 찾아서 부르십니다....

 

마치 어렸을 때 정신없이 놀다보니 칠 흑같이 어두어 졌습니다... 기다리다 기다리다가 금쪽같은 아들이 돌아오지 않으면 어머니는 등잔불을 켜고 동내어귀까지 나옵니다... 오영아...오영아....앞이 캄캄하고 어두워서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모르지만 멀리서 들려오는 어머니의 부르는 소리를 듣고 어머니 여기있어요....어머니 오영이가 여기 있어요.... 응답하기라도 하면 어머니는 금새 달려와서 안아 주십니다.... 어둡기 전에 일찍 와야지 얼마나 걱정했는 줄이나 알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그 부르심에 목소리를 듣고 응답하면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 그 은혜를 깨닫고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구원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롬]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롬]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음으로 믿으면 의에 이르고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늦기 전에 여호와를 찾으면 숨김을 얻으리라.”는 말씀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늦기 전에 여호와 하나님을 찾아 영원한 구원을 얻는 은혜가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3.늦기 전에 공의와 겸손을 구하면 숨김을 얻으리라.

 

[습]2:3....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구할 것 가운데 공의를 구하라는 것입니다.... (그의 나라와 의 구하면)

 

먼저 의에 대하여 알아보면 dikaiosuvnh : {dik-ah-yos-oo'-nay} : 디카이오쉬네 문자 언어적 의는 행위적 '공정’ 성경적 신앙적의는 '칭의' <마 3:15;빌 3:6>를 말합니다... 광의적으로는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조건”을 말합니다.... 그러면 “공의”라는 말씀은 qd'x; : {tsaw-dak'} : 짜다크 '올바르다' (도덕적, 또는 법정적인 의미에서) (사역적으로 올바르게 '만들다') 깨끗케 하다, 의롭게 하다, 의로운 상태가 되다

 

정리하면 공의라는 성경에서 의미하는 말씀의 의도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선하신 뜻을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가 나에게 전가(전달) 되기를 간절히 구하라는 것입니다.... 구할 것 가운데 두 번째로 그 다음은 겸손입니다... 이는 그 뒤에 나오는 겸손과 상통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겸손은 하나님 앞에 겸손인데, 하나님이 나의 주권자이시며, 나의 주인이심을 인식하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는 것입니다.... 나는 내가 주인이 아니고 하나님이 나의 주인입니다...의 고백이고 내 뜻과 내 생각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섭리대로 사는 것입니다... 이를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호와의 날에 숨김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벧전]1:5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믿는 자들에게 최종적인 구원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의와 겸손으로 하나님 앞에 구하는 자들은 보호하시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우리의 구원은 아주 간단하고 쉽습니다....주님이 말슴하십니다...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구원은 말로 만이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주일에 출석 잘 한다고 신앙생활이 아닙니다.. 구원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믿음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공의와 겸손을 구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긍휼을 요청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모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마]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마]7: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하나님을 간절히 의지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뿐 만이 아니라 천국을 사모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간절히 사모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보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회개하는 자, 간절히 찾는 자가 겸손을 구하는 자이며 그 에게 예수님은 오십니다. 늦기 전에 겸손을 구하여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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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공의와 겸손에 대하여 성경은 이렇게 알려 주십니다....

 

[눅]16:1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낭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눅]16:2 주인이 그를 불러 이르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찌 됨이냐 네가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직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눅]16:3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까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눅]16:4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사람들이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눅]16:8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이 올 치 않은 청지기가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롭다고 칭찬을 하십니다.... 올 치 않은 청지기가 칭찬을 받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주인이 와서 셈 해야 할 때가 가까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안 것입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일을 한 것 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진정한 공의요 겸손입니다... 여호와의 날...심판의 날을 아는 것이 진정한 공의요, 겸손입니다.. 병원에 심방을 가면 그들은 한결같이 낳으면 ...퇴원하면 잘 믿겠다고... 하나님의 싸인을 받고서도 금새 잃어버리는 분들이 계십니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미래는 분명합니다... 종말, 여호와의 날, 분노의 날,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인지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다음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 나라는 이 땅과 족히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의 나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곳을 천국이라고도 하고,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도 하고, 하나님의 나라라고 하는 것 입니다... 우리는 살아서 그 나라를 준비하여야 합니다.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겨우살이만 준비하지 말고, 여호와의 날에 숨김을 얻을 만한 믿음을 준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때를 놓치어 책망을 받지 말고, 준비하지 못하여 후회하는 일이 없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믿는 자들은 더욱더 성숙한 믿음으로 준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심판 가운데 환란에서 숨김을 받아 영광의 나라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거룩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늦기 전에 그리하면 숨김을 얻으리라.

 

1.늦기 전에 오기 전에 회개하면 숨김을 얻으리라.

2.늦기 전에 여호와를 찾으면 숨김을 얻으리라.

3.늦기 전에 공의와 겸손을 구하면 숨김을 얻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