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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 1장 10-14절(방관의 죄) - 김기석 옵1장 10-14 방관의 죄 김기석목사 2016.07.17. 청파교회 http://www.chungpa.or.kr/ ["네 아우 야곱에게 저지른 그 폭행 때문에 네가 치욕을 당할 것이며, 아주 망할 것이다. 네가 멀리 서서 구경만 하던 그 날, 이방인이 야곱의 재물을 늑탈하며 외적들이 그의 문들로 들어와서 제비를 뽑아 예루살렘을 나누어 가질 때에, 너도 그들과 한 패였다. 네 형제의 날, 그가 재앙을 받던 날에, 너는 방관하지 않았어야 했다. 유다 자손이 몰락하던 그 날, 너는 그들을 보면서 기뻐하지 않았어야 했다. 그가 고난받던 그 날, 너는 입을 크게 벌리고 웃지 않았어야 했다. 나의 백성이 패망하던 그 날, 너는 내 백성의 성문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어야 했다. 나의 백성이 패망하던 그 날, 너만은 .. 2023. 4. 25.
호 11장 1-11절(하나님의 짝사랑) - 문기태 호11장 1-11 하나님의 짝사랑 문기태 목사 2015.11.01 창원침례교회 http://whttp://www.changwon.or.kr/ 1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거늘 2 선지자들이 그들을 부를수록 그들은 점점 멀리하고 바알들에게 제사하며 아로새긴 우상 앞에서 분향하였느니라 3 그러나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안았음에도 내가 그들을 고치는 줄을 그들은 알지 못하였도다 4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그들을 이끌었고 그들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 같이 되었으며 그들 앞에 먹을 것을 두었노라 5 ○그들은 애굽 땅으로 되돌아 가지 못하겠거늘 내게 돌아 오기를 싫어하니 앗수르 사람이 그 임금이 될 것이라 6 칼이 그들의 성읍들을 치.. 2023. 4. 25.
호 14장 1-9절(내가 네게 이슬과 같으리니) - 허창수 호14장 1-9 내가 네게 이슬과 같으리니 허창수 목사 17.04.02 1 동성교회 [창원시] https://https://cafe.daum.net/huhcs48/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은 민족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하나님께 제사를 드림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양이나 송아지를 잡아 제물로 드림으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므로 하나님으로부터 돌보심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지 않고 이방 신에게 제사를 드리고 우상을 섬겼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이방신과 우상을 섬김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짐으로 더 이상 하나님의 돌보심을 받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으로.. 2023. 4. 25.
단 12장 1- 4절(책에 기록된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 허창수 단12장 1- 4 책에 기록된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허창수 목사 14.08.17 동성교회 세계 13억의 가톨릭 신자를 이끄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교황이 우리나라에 방문하므로 종교계는 물론 정치와 경제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소탈하고 청빈, 겸손한 언행으로 세계인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분입니다. 교황이란 직분은 가톨릭교회가 만든 것입니다. 성경에는 집사나 장로(감독)의 직분은 있으나 교황이란 직분은 없습니다. 그러나 마태복은 16장 18절을 이용해서 베드로를 로마감독으로서 제1대 교황으로 설정하고 그 이후 프란치스코를 266대 교황이라고 합니다. 교황이란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 조직체가 아니라 인간중심으로 만든 제도일 뿐입니다. 종교개혁자 말틴 루터는 교황을 ‘불법의.. 2023. 4. 25.
단 12장 2~3절(깨어나 영생을 얻는 자) - 박병은 단12장 2~3 깨어나 영생을 얻는 자 박병은 목사 2020.04.12 덴버둘로스장로교회 http://whttp://www.denverdoulos.org/ 오늘은 우리 주 예수께서 사망 권세를 깨트리시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신 부활을 기념하고 찬양하는 부활주일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은총이 모두에게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1. 날마다 의식하는 죽음 요즘 우환 폐렴의 창궐로 온 세상이 어수선하고 불안하고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누구도 언제 이 상황이 종료될 것이라고 확실하게 말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모두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세상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COVID-19)’ 사태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의 타격이란 말이 유럽 일각에서 나옵니다. 전 세계가 전염병으로.. 2023.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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