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구약 --------------------/창세기33 창 37장 25-28절(소망의 사람 요셉) - 이백민 창37장 25-28 소망의 사람 요셉 이백민 목사 2009.08.09 브니엘교회 [호주] 이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가난한 사람? 잘 생기지 못한 사람? 명예가 없는 사람? 실연 당한 사람? 학벌이 없는 사람?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이유로 자신이 제일 불행한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믿음의 성도들 가운데 이러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가장 행복하게 살았던 사람들이 성도들이었습니다. 성경은 많은 성도들이 이런 사람들이었다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고전 1: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고전 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 2023. 7. 29. 창 37장 29-36절(아버지 야곱과 아들 요셉) - 허창수 창37장 29-36 아버지 야곱과 아들 요셉 허창수 목사 14.05.11 동성교회 [창원시] https://https://cafe.daum.net/huhcs48/ 하나님께서 동식물을 창조하시면서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는 말씀대로 각종 식물들은 씨를 맺어 번성하고 있으며 동물들은 새끼를 낳아 번성하고 있습니다(창1:22).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든 동식물은 암수가 있고 부모와 자녀 관계가 있고 또 새끼를 키우는 모성애가 있습니다. 식물들은 모성애가 없습니다. 자연에다 맡깁니다. 나무 밑에 새끼 나무를 키우지 않습니다. 식물들은 많은 씨를 맺고 땅에 떨어뜨리지만 어디서 어떻게 자라는 지를 엄미 나무는 전혀 알지도 못하고 돌보지도 않습니다. 떨어진 씨는 자연에 맡.. 2023. 7. 16. 창 37장 25-28절(그들의 선택) - 안효관 창37장 25-28 그들의 선택 안효관 목사 2016-01-31 전주남성교회 https://https://www.nsc.or.kr/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때 젊은 아더왕이 이웃 나라 왕에게 포로로 잡혀가게 되었습니다. 이웃 나라의 왕은 아더왕을 죽이려 하였으나, 그의 패기와 능력에 감복하여 그를 살려 주기로 하고 제안을 하나 했습니다. 그것은 ‘어려운 문제를 낼텐데 1년 안에 답을 찾아오면 살려주고, 답을 찾아내지 못하면 그 때에는 죽이겠다.’는 것입니다. 그가 아더왕에게 낸 문제는 이것이었습니다. ‘여자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 문제를 갖고 자신의 왕국으로 돌아온 아더왕은 나라 안에서 가장 현명하다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그 해답을 찾으려 했습니다. 현자들, 승려들, 공주들, 심지.. 2023. 7. 4. 창 37장 5-11절(하나님이 주신 꿈을 붙든 사람) - 문기태 창37장 5-11 하나님이 주신 꿈을 붙든 사람 문기태 목사 2014.08.24 창원침례교회 http://whttp://www.changwon.or.kr/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6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 7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8 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10 그가 그의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매 아버지가 .. 2023. 6. 28. 창 38장 24-30절(네가 나보다 옳다) - 문기태 창38장 24-30 네가 나보다 옳다 문기태 2020.09.19 창원침례교회 http://whttp://www.changwon.or.kr/ 석 달쯤 지난 다음에, 유다는 자기의 며느리 다말이 창녀 짓을 하여 임신까지 했다는 소문을 들었다. 유다가 명하였다. "그를 끌어내서 화형에 처하여라!" 그는 끌려 나오면서, 시아버지에게 전갈을 보냈다. "저는 이 물건 임자의 아이를 배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다말은 또 말을 계속하였다. "잘 살펴보십시오. 이 도장과 이 허리끈과 이 지팡이가 누구의 것입니까!" 유다는 그 물건들을 알아보았다. "그 아이가 나보다 옳다! 나의 아들 셀라를 그 아이와 결혼시켰어야 했는데" 하고 말하였다. 유다는 그 뒤로 다시는 그를 가까이하지 않았다. 다말이 몸을 풀 때가 되었는데, .. 2023. 6. 25. 이전 1 2 3 4 5 ··· 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