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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빌립보서13

빌 4장 4-7절(주 안에서 그리하면) - 지성래 빌4장 4-7 주 안에서 그리하면 지성래 목사 20171112 예수사랑교회 http://jsmc.kr/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항상 기뻐하며 사는 것일까.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너그럽게 대하며 살아가는 것일까.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마음과 생각에 평강이 가득한 삶을 살아가는 길일까. 고난 극복의 복음 전파자였던 사도 바울은 ‘주 안에서’ 그런 삶을 모범적으로 살았던 신앙의 선조답게 기쁨과 관용과 기도의 가치에 대하여 교훈하고 있다. 그러면 도대체 성도가 주 안에서 어떤 삶의 태도를 갖고 살아가는 것이 올바른 믿음의 사람다운 모습인걸까. 기쁨.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잠17:22)고 했다. 사람이 어떻게 항상 기뻐하며 즐겁게 살아갈 수 있을까. 예수.. 2023. 7. 14.
빌 4장 4-9절(새해에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 - 이삼규 빌4장 4-9 새해에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 이삼규 목사 20181230 낙양교회 http://nakyang.onmam.com 빌 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 4: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빌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 4: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빌 4:9 너희는 내.. 2023. 6. 28.
빌 4장 4-9절(기도하라, 생각하라, 행하라) - 이준원 빌4장 4-9 기도하라, 생각하라, 행하라 이준원 목사 2012.05.20 콜럼버스한인장로교회 https://www.kpccoh.org [들어가는 말] 옛날이야기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죽음의 신이 한 마을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 사람의 죽음의 신이 가는 길을 막으며 물었습니다. “여기서 무슨 일을 하려고 하십니까?” “100명의 목숨을 가져가려고 한다.” 그 이야기를 들은 그 사람은 죽음의 신보다 빨리 마을로 달려가서 모든 사람들에게 이 일에 대해 경고해주었습니다. 해가 졌을 때 그 사람은 마을 밖으로 나가는 죽음의 신을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그때 그는 항의했습니다. “당신은 분명 100명의 목숨만 가져간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왜 1,000명의 사람들이 죽은 겁니.. 2023. 6. 25.
빌 4장 4-7절(평강한 마음과 생각) - 지성래 빌4장 4-7 평강한 마음과 생각 지성래 목사 2014.6.1 예수사랑교회 http://jsmc.kr/ 어른이나 어린이나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 중의 하나는 평강이다. 사람은 누구나 평강한 나날을 원한다. 평강을 다른 말로 하면 평안, 안녕, 평화 등으로 표현 할 수 있을 것이다. 평강하고 행복한 것 보다 더 귀한 것이 이 세상 그 어디에 있겠는가. 요즘처럼 사방에서 사고와 사건이 연이어 일어나는 불안한 때에 하루를 평강하게 살아가고 또 하루를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은 기적에 가깝다. 성경에서 우리말의 ‘평강’ 혹은 ‘평화’를 히브리말로는 ‘샬롬’ 이고 헬라어로는 ‘에이레네’라는 같은 한 단어를 사용하였다. 민수기 6장 26절에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 2023. 6. 20.
빌 4장 10-13절(나는 자족할 줄 아는 사람인가) - 이준원 빌4장 10-13 나는 자족할 줄 아는 사람인가 이준원 목사 2013.6.26. 콜럼버스한인장로교회 https://www.kpccoh.org 1. 자족은 배우는 것이다 오늘 본문의 13절은 많은 크리스천들이 좋아하는 말씀들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핵심 단어가 무엇입니까? “자족”(11)입니다. 13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할 때 자족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빌립보서는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사도 바울이 썼습니다. 어디서 썼습니까? 감옥에서 썼습니다. 옥중 서신입니다. 바울은 로마 감옥에 갇혀, 언제 풀려날지 알 수 없는 정말로 불안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그는 결코 만족할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 밑바닥 인생이었습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사람이 무슨 만족할 게 .. 2023.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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