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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히브리서62

히 13장 1-8절, 15-16절(새 언약 안에서의 새로운 삶) - 스데반 황 히13장 1-8, 15-16 새 언약 안에서의 새로운 삶 스데반 황 목사 2018.08.19. 그리스도의 보혈교회 https://cafe.naver.com/thebloodofx/ 히브리서 13:1-8, 15-16 1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3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4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 2023. 6. 28.
히 13장 17-19절(영적 지도자를 존경하라) - 김승규 히13장 17-19 영적 지도자를 존경하라 김승규 목사 2015. 5. 24 광명교회 [시흥시] http://www.kmchurch.com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통치하는 신정주의 국가입니다. 그러기 위해 하나님이 세운 선자자의 말을 잘 들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선지자를 배척하고 죽였습니다. 엘리야가 도탄에 빠진 이스라엘을 보며 이렇게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왕상19:10) 느혜미야는 조상들의 죄를 이렇게 자복하며 회개하고 기도합니다. “그들은 순종하지 아니하고 주를 거역하며 주의 율법을 등지고 주께로 돌아오기를 권면하는 선지자들을 죽여 주를 심히.. 2023. 6. 25.
히 13장 14-16절(영구한 도성) - 블레히 히13장 14-16 영구한 도성 이태영 목사 블레히 목사 2013년 7월 7 베를린선한목자교회 http://www.mogza.com 올 한 해의 반의 시간이 지나간 이 시점에서 2013년도 독일교회 금년도 표어를 다시 한번 살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여기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으므로 장차 올 것을 찾나니." (히브리서 13장 14절) 그렇습니다. 우리는 전심으로 장차 올 그것을 찾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찾는 것은, 찾을 수 있을 지 없을 지 모르는 불확실한 어떤 보물찾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이 장차 올 미래의 도성에 관하여 너무나도 상세히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늘 아씨시의 성자인 프란치스코의 삶.. 2023. 6. 14.
히 1장 8-12절(의(義)의 기준이신 예수 그리스도) - 이삼규 히1장 8-12 의(義)의 기준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삼규 목사 20160320 낙양교회 http://nakyang.onmam.com 히 1:8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 히 1:9 주께서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주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주께 부어 주를 동류들보다 뛰어나게 하셨도다 하였고 히 1: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히 1:11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히 1:12 의복처럼 갈아입을 것이요 그것들은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주어진 메.. 2023. 6. 13.
히 1장 1-3절(하나님의 섭리) - 피영민 히1장 1-3 하나님의 섭리 피영민 목사 2014.05.25. http://revpee.kjbc.or.kr/ 신약성경 가운데 가장 유명한 말씀이자 가장 인기 있는 구절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입니다. 이 말씀에는 사도바울의 강한 확신이 드러나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건대” 혹은 “우리가 믿기로는” 이런 정도의 표현이 아니라 “우리가 알거니와”라는 강한 확신의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도적인 확신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가장 근본이 되는 확신입니다. 오늘날 성도들에게는 이런 확신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가슴으로는 확신하는 것이 부족합니다. 왜냐하면, 세속적인 사상이 성도들의.. 2023.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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