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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히브리서62

히 3장 1-6절(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 지성래 히3장 1-6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지성래 목사 2014.1.5 예수사랑교회 http://jsmc.kr/ 미국의 위스콘신 주에 사는 72살 된 헤럴드 스콧은 43년 동안 트럭 운전수 생활을 하였다. 그는 평생 벌어들인 소득 중에서 최근 2년 반 동안에 우리 돈 약 8억원을 들여서 30여 곳의 고속도로 주변에 대형 전도 광고판을 세워 온 사실이 최근에 언론에 보도 되었다. 스코트는 간판 전도 캠페인을 시작한 동기에 대해, 트럭운전사로서 그의 생애를 통해 그는 고속도로 주변에 수많은 간판을 봤으나 복음을 전하는 간판은 보지 못했다면서 이것이 간판 전도를 시작한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평생 동안 신앙인이 아니었다. 하지만 지난 몇 년 전부터 성경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나는 예.. 2023. 6. 12.
히 3장 4절(창조에 관하여) - 피영민 히3장 4 창조에 관하여 피영민 목사 2014.05.04. http://revpee.kjbc.or.kr/ Ⅰ. 창조의 개요 (1항) 1.창조의 시간: 태초에 창조가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 이외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던 때에 무로부터 창조를 시작하셨습니다. 2.창조자: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 모두 창조에 관여 하셨습니다. 3.창조의 목적: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원한 권능과 지혜와 선하심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 창조가 이루어졌습니다. 4.창조의 범위: 하나님께서는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만물 즉,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을 창조 하셨습니다. 5.창조에 걸린 시간: 6일 동안 이 모든 것을 창조 하셨습니다. 6일은 24시간으로된 문자적인 6일입니다. 6.창조하신 결과 : 거룩하신 하나님이.. 2023. 6. 12.
히 4장 12-16절(큰 대제사장이신 예수) - 지성래 히4장 12-16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 지성래 목사 20181014 예수사랑교회 http://jsmc.kr/ 모세의 때에 하나님께서 모세의 형인 아론을 첫 대제사장으로 삼으셨다. 그리하여 제사장은 모세가 속한 레위 지파에서 계속하여 계승하여 왔다. 하나님은 모세의 형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제사장 삼으셨다. 대제사장이란 24반차를 따라 하나님의 성막이나 성전에서 제사를 집전할 때에 지성소에 들어가 백성들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직임을 감당하는 제사장을 일컫는다. 그런데 예수를 히브리서 기자는 그냥 대제사장이라고 하지 않고 큰 대제사장이라고 하였다. 이 의미에는 그 어떤 대제사장도 대신할 수 없는 가장 큰, 지극히 큰 대제사장이란 의미에서 그렇게 부른 것이다. 맞다. 예수 그리스도는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2023. 6. 12.
히 4장 1-11절(오늘 영원한 안식을 선택하라!) - 이삼규 히4장 1-11 오늘 영원한 안식을 선택하라! 이삼규 목사 20190804 낙양교회 http://nakyang.onmam.com [히 4: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는 혹 이르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히 4:2]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히 4:3]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가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어졌느니라 [히 4:4] 제칠일에 관하여는 어딘가에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 2023. 6. 12.
히 5장 8절(고난과 순종) - 최태선 히5장 8 고난과 순종 최태선 목사 2007.8.26. 어지니교회 http://cafe.daum.net/eojini/ “건강히 잘 있으니 걱정 마세요. 잘 먹고 편히 있어요. 아프지 마시고 편히 계세요.” 아프간에 억류되어 있는 이 지영 자매의 편지입니다. 짧은 글입니다. 하지만 모든 걸 담았습니다. 마지막 순교를 앞두고 사랑하는 디모데에게 보낸 디모데후서의 분위기를 그녀의 이 짧은 글을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 부모와 가족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그녀의 믿음이 얼마나 담대한지가 느껴집니다. 가슴 시리도록 애절한 그러나 용기 있는 그녀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억류에서 풀려나 귀국한 김 경자, 김 지나 자매를 통해 전해들은 그녀의 믿음과 용기는 참으로 대단합니다. 자신이 아프간에 가장 오래 있었기 때문에.. 2023.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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