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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342

히 11장 17-31절(믿음의 사람들) - 지성래 히11장 17-31 믿음의 사람들 지성래 목사 20190324 예수사랑교회 http://jsmc.kr/ 성경은 하나님의 부르심과 말씀 앞에서 믿음으로 살았던 위대한 신앙의 선조들의 일화로 가득하다. 그러나 반대로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었으나 불신앙으로 살았던 아쉬운 인물들의 이야기도 적지 않다.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으로 살았던 신앙의 선조들의 믿음을 자세하게 언급하고 있다. 아담과 하와에게서 태어난 가인과 아벨 두 형제는 어느 해, 어느 날 하나님께 제사하였다. 하나님은 아벨과 그의 제사는 받으셨으나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다. 그 후에 형 가인은 동생 아벨을 쳐 죽였다. 히브리서 11장 4절은 “아벨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고 하였다. 이처럼 아벨이 믿음의 사람이라면, 가인은 하.. 2023. 6. 8.
히 11장 17-19절(시련을 통과하는 믿음) - 서명성 히11장 17-19 시련을 통과하는 믿음 서명성 목사 2016.2.7. 팔로마한인교회 http://palomarkc.org/ 지난 두주 동안 히브리서 11장에서 살펴본 것을 정리해볼까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이란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는 믿음과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상 주심을 믿은 믿음을 가리킵니다. 아벨은 믿음의 제사,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드렸습니다. 삶 전체로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드렸습니다. 반면에 가인은 제물만 드렸습니다. 평소의 삶이 뒷받침되지 않았습니다. 믿음으로 살지 않으니 하나님께서 그의 제사를 받지 않으셨습니다. 에녹은 300년 동안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을 그를 기뻐하셔서 아예 하늘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악이 관영하던 시대에.. 2023. 6. 8.
히 11장 17-31절(믿음으로 살던 사람들) - 지성래 히11장 17-31 믿음으로 살던 사람들 지성래 목사 2014.1.26 예수사랑교회 http://jsmc.kr/ 답하였다. “봄이요!” 이런 생각이 창조적인 생각이 아닌가. 겨울이 가면 봄이 온다는 말은 믿음의 말이다. 히틀러의 정권 아래 아우쉬비츠 수용소에서 가스실과 실험실로 끌려 갈 날만 기다려야 했던 유대인들의 감옥 벽에는 이런 글이 새겨져 있었다. “태양이 보이지 않는 시간에도 태양이 존재하는 것을 믿는다. 사랑을 느끼지 못해도 그 사랑을 믿으며 하나님이 침묵하고 계실 때에도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믿는다.” 믿음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이처럼 장래에 소망을 갖고 살아간다는 말이 아닌가. 히브리서 11장에는 4절의 아벨에게서 시작하여 32절의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 2023. 6. 8.
히 11장 17-19절(죽음의 두려움을 이기는 부활신앙) - 이준원 히11장 17-19 죽음의 두려움을 이기는 부활신앙 이준원 목사 2015.4.26. 주 콜럼버스한인장로교회 https://www.kpccoh.org [들어가는 말] 옛날부터 사람들은 ‘과연 죽음이 모든 것의 끝인가?’라는 질문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죽음에 대해 유명한 사람들이 남긴 말들이 참 많습니다. 파스칼(Blaise Pascal): “인생이라는 연극은 아무리 즐거운 내용을 담고 있는 어떤 사람의 대본이라고 해도, 그 마지막 장면은 운명적으로 비극적이다. 우리들의 머리 위에 한줌의 흙이 던져질 때 모든 것은 결국 끝장이 아닌가?” 독일의 철학자 하이데거(Martin Heidegger): “인간은 죽음을 향해 나아가는 존재다.” 시인 롱펠로우(Henry Longfellow): “인생은 참되고 진지한 것.. 2023. 6. 8.
히 11장 13-16절(본향을 소망하는 믿음) - 이삼규 히11장 13-16 본향을 소망하는 믿음 이삼규 목사 20190203 낙양교회 http://nakyang.onmam.com 히 11: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히 11:14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히 11:15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히 11:16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을 방문하신 형제자매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우리에게 돌.. 2023.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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