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약 --------------------/하박국

합 3장 16-19절(감사하면 행복해집니다) - 신만교

by Preacher 2024. 6. 23.
728x90
반응형

합3장 16-19

감사하면 행복해집니다

신만교 목사

화평성결교회 [의정부시] http://whttp://www.hpehc.org

 

(합 3: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 도다

(합 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합 3: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합 3: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오늘은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항상 감사하지만 추수감사절은 금년 한 해 동안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통 털어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하지요? (옆에 분에게) “하나님께 감사하고 집사님, 권사님께도 감사합니다.”

 

감사는 너무 좋은 것입니다. 감사는 행복을 불러오는 신비한 언어입니다.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감사하면 반드시 감사하는 일이 생깁니다. 예수님도 기도할 때마다 감사의 말을 빼놓지 않으셨습니다.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실 때, 십자가 죽음 앞에서도 감사하셨습니다. 그 결과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감사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하게 되면 놀라운 에너지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성경은 감사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감사가 너무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살전 5:16) 항상 기뻐하라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감사하는 것입니다. 감사하지 않는 것은 주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골 3:15)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 3:17)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살전 2:13)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살후 1:3)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범사에 감사하라, 끊임없이, 항상 감사하라, 매시간, 시간 감사하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감사를 우리는 늘 잊고 삽니다. 바쁘게 살고 예민하게 신경 쓰면서 살다보니 감사를 잃어버리고 삽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의 삶 가운데 감사가 실종됐습니다. 이것이 불행의 시작입니다. 감사는 행복의 출발점입니다. 감사는 우리의 삶을 행복하고 풍요롭게 해줍니다. 여러분의 마음 밭에는 감사와 행복의 꽃이 만발하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말하면 누군들 감사 좋은 것을 모르나요. 나도 감사하고 싶지요. 그런데 감사거리가 있어야지요. 환경이 따라주어야지요. 이 말이 맞는 말입니까? 틀린 말입니다.

 

우리는

 

1. 없을지라도 감사할 수 있어야합니다.

 

그래야 그게 진정한 감사입니다. 없을 때 감사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요?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주인공, 하박국 선지자입니다. 호박국이 아니라 하박국입니다. 그는 도저히 감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너무 힘겨운 시대였습니다. 당시 유대는 바벨론의 침략을 받아 초토화 되었습니다. 침략자의 횡포가 극심하였고 백성들은 도탄에 빠져 있었습니다. 당시 상황이 얼마나 어려웠는가를 단적으로 말해 주는 구절이 본문 16절입니다.

 

(합 3: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 도다

 

‘창자가 뒤틀리는 고통, 뼈가 썩어 들어가는 아픔’이었다고 했습니다. 6.25때 공산당이 처 들어왔을 우리 민족이 당한 고통과 위기와 같았습니다. 생존권이 전부 박탈됐습니다. 농사를 지을 수 없습니다. 밭에 식물이 없고 무화가가 무성치 못하고 감람나무에 열매가 없고 우리에 양이 없고 외양간에 소가 없습니다. 없는 것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없는 것 밖에 없는 기막힌 현실에서 하박국은 어떻게 했습니까? 기뻐하며, 감사하였습니다. 그 기쁨의 찬양이 오늘 본문입니다.

 

(합 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합 3: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아무 것도 없을지라도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기뻐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셨잖아요. 독생자를 주셨잖아요. 영생을 주셨잖아요. 그래서 기쁜 거예요. 구원 받은 사람은 이래야 됩니다. 그래야 진짜 구원 받은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믿음의 사람은 환경을 뛰어넘어 감사할 수 있어야합니다. 진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은 환경에 매이지 않습니다. 환경보다 크신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박국의 ‘없을지라도 기뻐하는 삶’을 배워야합니다. (다같이) ‘없을지라도 기뻐합니다.’ ‘없을지라도 감사합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합니다.’ ‘없음에도 불구하고’의 감사입니다. 이것이 절대적인 감사요, 초월적인 감사입니다. 이것이 장미꽃 감사요, 사도바울의 가시감사요, 다니엘의 벼랑 끝 감사요, 의인 욥의 무조건 감사입니다. 이런 감사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2. 작은 것에 감사하면 행복해집니다.

 

우리는 감사의 조건을 너무 큰 것에서 찾습니다. 그러니까 감사를 못합니다. 작은 것부터 감사하십시오. 작은 것에 감사하면 더 큰 감사를 낳습니다. 위대한 설교가 스펄전 목사님의 말입니다. ‘우리에게 별빛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러면 달빛을 주실 것입니다. 달빛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러면 햇빛을 주실 것입니다. 햇빛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러면 하나님은 신령한 빛, 영원한 빛을 주실 것입니다.’ 작은 감사는 널려 있습니다.

 

어떤 부부가 결혼을 해서 20년째가 되었는데도 남편이 술주정꾼이고 교회도 안 나오고 하나도 재미있는 것이 없습니다. 하루는 남편이 또 술을 먹고 와서 코를 골면서 자고 있는데 저절로 탄식이 나왔습니다. 그때 갑자기 지난주일 목사님의 설교가 생각났습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감사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그러고 생각해보니 감사할 것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술을 매일 먹어도 병 안 걸리고 건강한것이 감사하고 술 먹고 와도 직장 안 빠지는 것이 감사하고 술 먹고 제 집을 찾아오는 것이 감사하고 술은 좋아해도 여자는 좋아하지 않는 같아서 감사하고’ 이렇게 생각하니 빙그레 웃음이 나왔습니다. 때마침 남편이 목이 말라 잠에서 깨고는 아내에게 “왜 그렇게 웃느냐?”고 물었습니다. 부인이 “내가 당신하고 결혼해서 20년이 지났는데 너무 속상한 일이 많아서 이런 남편이랑 왜 사나 생각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감사할 조건이 있어서 이제는 불평하지 않고 감사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때 남편이 마음이 감동이 돼서 “여보, 고맙소. 당신이 그렇게 생각해주다니, 이제 나도 당신과 함께 교회를 나가겠소.” 그 다음주일부터 교회에 나와서 신앙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미운 남편이라도 감사의 조건을 찾아보십시오. 남들은 남편도 없는데 나는 이런 남편이라도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가. 감사할 때 관계가 회복됩니다. 감사하면 행복해집니다.

 

감사함으로 행복해지고 성공한 사람을 꼽으라면 누구나 주저하지 않고 이 여인을 꼽을 것입니다. 오프라 윈프리입니다. 미국에 성공한 연예인 중에 한사람입니다. 좋은 상은 다 탔습니다. 연예인 중에 재산이 가장 많은 사람입니다. 그의 재산은 현재 10억불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녀는 가난한 미혼모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외할머니 손에 자랐습니다. 그는 10살을 갓 넘은 나이에 삼촌에게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14살에 임신을 해서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가 2주 만에 죽었습니다.

 

이때 너무너무 충격을 받아 마약을 복용했습니다. 마약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중독자가 됐습니다. 얼마나 살이 찌기 시작하는지 107Kg이 되어 모든 것을 포기한 폐인이 되었습니다. 이런 그녀에게 삶에 놀라운 전환점이 있었는데 얼굴도 모르는 친아버지가 찾아온 것입니다. 그때부터 아버지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였고 성경을 읽으며 암송했습니다. 그리고 17살에 방송국에 취직이 되었고 20살에 방송을 진행하는 앵커가 되었습니다.

 

이때 그녀는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매일 감사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범사에, 항상 끊임없이 감사하며 날마다 5가지 감사제목을 찾아 적었습니다. 윈프리의 가장 큰 성공비결은 이 감사 일기에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적은 그의 감사 일기입니다.

첫 번째, 오늘도 잠자리에서 거뜬히 일어나게 하신 것 하나님 감사합니다.

두 번째, 유난이 눈부시고 파란하늘을 보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세 번째, 오늘 점심에 맛있는 스파게티를 먹게 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네 번째, 얄미운 직장 동료에게 화내지 않았던 저의 참을성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다섯 번째, 좋은 책을 읽었는데 그 책을 써준 작가에게 감사합니다.

 

아주 평범한 일, 작은 일에 그는 감사합니다. 그 작은 감사가 쌓이고 쌓일 때 그의 인생이 성공을 향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그녀의 토크쇼의 인기가 폭발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상을 휩쓸었습니다. 세계적인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세상에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감사가 폐인이었던 윈프리를 세계를 움직이는 100인 중의 한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도 감사하며 살기를 결심하고 실천하기를 바랍니다.

 

세브란스 병원에서 한 목사님의 사모님이 위암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배를 개복한 의사가 손도 못 대고 다시 닫을 정도로 중병이었습니다. 이때 사모님이 “선생님, 이제 제가 살 방법이란 없겠습니까?” 의사에게 물었습니다. 마침 교회 집사였던 의사가 마지막으로 인생을 정리하라는 의미에서 “사모님, 그동안 살면서 하나님께 감사할만한 조건들을 찾아서 적고 되새김질하며 감사 찬송하십시오. 그것만이 사모님으로서 최선의 길입니다.”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이 사모님은 그날 밤부터 감사의 제목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첫째, 예수 믿어 구원받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둘째, 못된 성격의 죄인을 목사의 아내로 불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셋째, 아이들이 믿음 안에서 자라며 공부하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렇게 적기 시작한 것이 그날 밤에만 137가지나 되었습니다. 사모님은 병원에서 곧 퇴원하게 되었고 퇴원한 후에도 계속해서 감사를 찾아 적었습니다. 너무나 은혜가 됐습니다. 어느 정도 몸이 안정되자 심방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사모님의 얼굴에서 기쁨의 광채가 났습니다. 식사도 잘하게 되었습니다. 한 달 후에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암세포가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감사보다 더 좋은 묘약은 없습니다. 감사의 생활이 하나님의 기적을 가져오게 합니다. 여러분도 감사로 기적을 창조하기를 바랍니다.

 

그러고 보니

 

3. 감사는 생각의 문제이고 마음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감사가 물질과 환경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고 감사는 생각의 문제이고 마음의 문제입니다. 천국 같은 환경에 살면서도 감사가 없으면 지옥 같은 생활을 삽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행복의 낙원, 에덴동산에 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선악과 하나만 빼고 모든 것을 다 아담과 하와에게 주어 모든 실과를 다 먹게 했습니다. 얼마나 풍성한 에덴동산이었을까요? 그런데 사탄이 유혹을 했습니다.

 

(창 3:1)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사단은 그 많은 감사의 조건들을 제쳐놓고 불평의 조건만 찾아서 불평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여기에 속아서 감사하지 않고 불평합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감사하는 사람과 감사하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생각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각이 감사를 부릅니다. 누구나 생각을 바꾸면 감사할 수 있습니다. ‘감사하다’의 ‘Thank’라는 단어는 ‘Think’, ‘생각하다’라는 단어에서 파생된 언어입니다. ‘감사하다’(Thank)=‘생각하다’(Think) 여러분도 생각을 바꿔보세요. 가령, ‘우리 집이 물질은 부족해도 가족끼리 사랑하니 감사해요.’ ‘우리 애들이 1등은 못해도 믿음생활을 잘하니 감사해요.’ 이렇게 생각하면 감사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감사는 생각의 차이입니다. 감사하므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평강으로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십니다.

 

(빌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여러분, 소금장수, 우산장수 얘기 아시지요. 어떤 어머니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큰 아들은 소금장수를 하고 작은 아들은 우산장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 어머니는 매일 근심걱정 속에 삽니다. 그럴 수밖에요. 날씨가 맑으면 우산장수 작은 아들 걱정, 비가 오면 소금장수하는 큰 아들 걱정, 그래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옆집에 예수 믿는 집이 있었는데 이 집도 아들 둘이 똑같이 큰 아들은 소금장수를, 작은 아들은 우산장수를 했습니다. 그런데도 이 집 어머니는 매일같이 싱글 벙글입니다. 그 비결을 알아보니 간단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소금장수 아들 생각에 기쁘고 비가 오는 날이면 우산장수 아들 생각에 덩달아 즐겁고요.

 

더욱 감사한 것은 비오는 날에는 소금장수 아들이 우산장수하는 형을 돕고 맑은 날에는 우산장수 아들이 소금장수 형을 도우니 형제간에 우애가 더 좋아지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매일같이 싱글 벙글하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생각을 바꾸면 감사할 수 있습니다. 영감 넘치는 시인, 송명희씨를 아실 것입니다. 그녀는 태어날 때부터 뇌성마비로 온 몸이 비비 꼬여서 말 한마디를 하려고 하면 죽다 살아나는 1급 장애인입니다. 그런 그녀가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감동적인 시를 얼마나 많이 썼는지 모릅니다. 그녀가 쓴 시 가운데 ‘나’라는 시가 있습니다.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못하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보는 것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이 자매는 남이 가진 것의 90%도 못가진 자매입니다. 그렇지만 믿음의 눈으로 보니까 남이 갖지 못한 것 내게 있는 것이 보였고 내가 가진 것, 남이 없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감사했습니다. 감사하면 행복해 집니다. 믿음 안에서 감사로 행복을 창조하기를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