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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장 8-18절(그리 아니하실지라도) - 허창수 단3장 8- 18그리 아니하실지라도허창수 목사 5.01.18 1동성교회 [창원시] https://https://cafe.daum.net/huhcs48/ 뉴스를 보면 여당과 야당이 같은 문제를 두고 서로 싸우다가 다시 만나 양당이 한 발짝씩 양보해서 결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타협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남과 북과는 적대대적인 관계이지만 어떤 문제를 놓고 만나서 의논을 합니다. 그래서 타협해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타협은 어렵고 안 되는 것도 되게 합니다. 타협은 삶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타협이 통하지 않는 데가 있습니다. 신앙에는 타협이 있을 수 없습니다. 믿음에서 타협은 사탄 마귀의 수단이요 무기입니다. 성도를 유혹해서 타락하게 하는 .. 2024. 6. 4.
겔 28장 1-10절(우리는 사람일 뿐입니다) - 안효관 겔28장 1-10우리는 사람일 뿐입니다.안효관 목사 2019-10-06전주남성교회 https://https://www.nsc.or.kr/ 사도행전 10장에 초대교회 역사에서 가히 혁명적인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것은 가이사랴에 머물고 있던 이방인 백부장인 고넬료가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게 된 사건입니다. 이것을 혁명적인 사건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이방인과 접촉할 수 없는 문화 속에서 사도가 이방인에게 공식적으로 세례를 베풂으로 이방 선교의 문을 연 계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사도 베드로는 욥바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던 중 환상을 보게 되는데, 유대인이라면 어려서부터 결코 먹지 않는 속된 짐승이 가득 담긴 큰 보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오더니 베드로에게 ‘이것을 잡아먹으라.’는 음성이 들려옵니다... 2024. 6. 2.
애 3장 19-39절(절망이 오히려 소망이 되었으니) - 이삼규 애3장 19-39절망이 오히려 소망이 되었으니이삼규 목사 20170129낙양교회 http://nakyang.onmam.com 애 3: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애 3:20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애 3:21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애 3: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애 3: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애 3: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애 3:25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애 3: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애 3:27 사람은 젊었.. 2024. 5. 26.
행 27장 38~44절(구원 얻는 길) 구원 얻는 길(사도행전 27:38~44) 배부르게 먹고 밀을 바다에 버려 배를 가볍게 하였더니 날이 새매 어느 땅인지 알지 못하나 경사진 해안으로 된 항만이 눈에 띄거늘 배를 거기에 들여다 댈 수 있는가 의논한 후 닻을 끊어 바다에 버리는 동시에 킷줄을 늦추고 돛을 달고 바람을 맞추어 해안을 향하여 들어가다가 두 물이 합하여 흐르는 곳을 당하여 배를 걸매 이물은 부딪혀 움직일 수 없이 붙고 고물은 큰 물결에 깨어져 가니 군사들은 죄수가 헤엄쳐서 도망할까 하여 저희를 죽이는 것이 좋다 하였으나 백부장이 바울을 구원하려 하여 저희의 뜻을 막고 헤엄칠 줄 아는 사람들을 명하여 물에 뛰어내려 먼저 육지에 나가게 하고 그 남은 사람들은 널조각 혹은 배 물건에 의지하여 나가게 하니 마침내 사람들이 다 상륙하여 구원.. 2024. 5. 20.
렘 20장 7-9절(영혼을 향한 가슴앓이) - 신만교 렘20장 7-9영혼을 향한 가슴앓이신만교 목사화평성결교회 [의정부시] http://whttp://www.hpehc.org (렘 20:7)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권유하시므로 내가 그 권유를 받았사오며 주께서 나보다 강하사 이기셨으므로 내가 조롱거리가 되니 사람마다 종일토록 나를 조롱하나이다(렘 20:8) 내가 말할 때마다 외치며 파멸과 멸망을 선포하므로 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내가 종일토록 치욕과 모욕 거리가 됨이니이다(렘 20:9)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지난 주일에는 북이스라엘 왕국, 아합왕 시대에 예언 활동을 하던 엘리야 선지자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남유다 요시.. 2024.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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