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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다니엘15

단 6장 10-22절(세상이 이길 수 없는 사람) - 문기태 단6장 10-22 세상이 이길 수 없는 사람 문기태 목사 2015.01.25 창원침례교회 http://whttp://www.changwon.or.kr/ 단6장 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11 그 무리들이 모여서 다니엘이 자기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을 발견하고 12 이에 그들이 나아가서 왕의 금령에 관하여 왕께 아뢰되 왕이여 왕이 이미 금령에 왕의 도장을 찍어서 이제부터 삼십 일 동안에는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니 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 일이 확실하니 .. 2023. 5. 23.
단 6장 19-23절(나의 하나님) - 이백민 단6장 19-23 나의 하나님 이백민 목사 2016.10.09 브니엘교회 [호주] http://ghttp://gcpeniel.org/xe/ 맹인모상(盲人摸象)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장님이 코끼리를 손으로 더듬다'라는 뜻으로, '문제나 상황을 전체적으로 관찰하지 못하고 일면만을 보고 결론내리는 것'을 비유합니다. 이 이야기는 원래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이라는 불교 경전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어떤 왕이 대신들에게 고했다(有王告一大臣). "여러분 코끼리 한 마리 끌고 와서 맹인에게 보여주시오(汝牽一象, 以示盲者)." 그때 대신들은 왕의 명령을 받고 많은 맹인을 불러 모아 코끼리를 보여주었다. 이때 여러 맹인들은 각각 손으로 코끼리를 만져보았다(時彼衆盲, 各以手觸). 대신이 바로 돌아와 왕에게 말했다(大.. 2023. 5. 23.
단 6장 10-23절(그럼에도 감사하는 믿음을 가지라) - 정오영 단6장10-23 그럼에도 감사하는 믿음을 가지라. 정오영 목사 2020-11-15 울타리교회 : 군산시 문화동 오늘은 세계의 대다 수 개혁교회들이 추수감사절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 날입니다. 오늘의 추수감사절의 시작은 영국의 청교도들이 대서양은 건너 북 아메리가에 들어가 기독교 국가를 건설하고 수확한 첫 곡식을 거두어 하나님앞에 드리며 감사예배를 드린 것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우리나라에 많은 미국 선교사들이 들어와 선교를 하였기 때문에 초기 선교사들이 시행하였고 한국 공의회가 그대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오늘날도 이런 추수감사 주일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를 잊지 않고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마음이 소중하기에 우리나라 교회들은 오래되지 않았지만 전통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 2023. 5. 23.
단 12장 1- 4절(책에 기록된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 허창수 단12장 1- 4 책에 기록된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허창수 목사 14.08.17 동성교회 세계 13억의 가톨릭 신자를 이끄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교황이 우리나라에 방문하므로 종교계는 물론 정치와 경제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소탈하고 청빈, 겸손한 언행으로 세계인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분입니다. 교황이란 직분은 가톨릭교회가 만든 것입니다. 성경에는 집사나 장로(감독)의 직분은 있으나 교황이란 직분은 없습니다. 그러나 마태복은 16장 18절을 이용해서 베드로를 로마감독으로서 제1대 교황으로 설정하고 그 이후 프란치스코를 266대 교황이라고 합니다. 교황이란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 조직체가 아니라 인간중심으로 만든 제도일 뿐입니다. 종교개혁자 말틴 루터는 교황을 ‘불법의.. 2023. 4. 25.
단 12장 2~3절(깨어나 영생을 얻는 자) - 박병은 단12장 2~3 깨어나 영생을 얻는 자 박병은 목사 2020.04.12 덴버둘로스장로교회 http://whttp://www.denverdoulos.org/ 오늘은 우리 주 예수께서 사망 권세를 깨트리시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신 부활을 기념하고 찬양하는 부활주일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은총이 모두에게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1. 날마다 의식하는 죽음 요즘 우환 폐렴의 창궐로 온 세상이 어수선하고 불안하고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누구도 언제 이 상황이 종료될 것이라고 확실하게 말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모두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세상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COVID-19)’ 사태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의 타격이란 말이 유럽 일각에서 나옵니다. 전 세계가 전염병으로.. 2023.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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