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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442

호 6장 1-6절(힘써 여호와를 알자!) - 이백민 호6장 1-6 힘써 여호와를 알자! 이백민 목사 2011.03.27 브니엘교회 [호주] http://ghttp://gcpeniel.org/xe/ 미국의 로저 밥슨이라는 한 기자가 아르헨티나의 정치지도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국민들에게 가장 존경을 받고 있던 그 지도자는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에 기자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유럽의 백인들이 먼저 정착한 곳은 북미가 아니라 남미였습니다. 지하자원도, 물도, 기후도 북미에 비해 부족한 것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왜 북미가 남미보다 잘 사는 나라가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밥슨 기자는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 때 그 지도자는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남미는 스페인 사람들이 황금을 구하러 찾아 온 땅입니.. 2023. 5. 23.
단 6장 10-22절(세상이 이길 수 없는 사람) - 문기태 단6장 10-22 세상이 이길 수 없는 사람 문기태 목사 2015.01.25 창원침례교회 http://whttp://www.changwon.or.kr/ 단6장 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11 그 무리들이 모여서 다니엘이 자기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을 발견하고 12 이에 그들이 나아가서 왕의 금령에 관하여 왕께 아뢰되 왕이여 왕이 이미 금령에 왕의 도장을 찍어서 이제부터 삼십 일 동안에는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니 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 일이 확실하니 .. 2023. 5. 23.
단 6장 19-23절(나의 하나님) - 이백민 단6장 19-23 나의 하나님 이백민 목사 2016.10.09 브니엘교회 [호주] http://ghttp://gcpeniel.org/xe/ 맹인모상(盲人摸象)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장님이 코끼리를 손으로 더듬다'라는 뜻으로, '문제나 상황을 전체적으로 관찰하지 못하고 일면만을 보고 결론내리는 것'을 비유합니다. 이 이야기는 원래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이라는 불교 경전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어떤 왕이 대신들에게 고했다(有王告一大臣). "여러분 코끼리 한 마리 끌고 와서 맹인에게 보여주시오(汝牽一象, 以示盲者)." 그때 대신들은 왕의 명령을 받고 많은 맹인을 불러 모아 코끼리를 보여주었다. 이때 여러 맹인들은 각각 손으로 코끼리를 만져보았다(時彼衆盲, 各以手觸). 대신이 바로 돌아와 왕에게 말했다(大.. 2023. 5. 23.
단 6장 10-23절(그럼에도 감사하는 믿음을 가지라) - 정오영 단6장10-23 그럼에도 감사하는 믿음을 가지라. 정오영 목사 2020-11-15 울타리교회 : 군산시 문화동 오늘은 세계의 대다 수 개혁교회들이 추수감사절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 날입니다. 오늘의 추수감사절의 시작은 영국의 청교도들이 대서양은 건너 북 아메리가에 들어가 기독교 국가를 건설하고 수확한 첫 곡식을 거두어 하나님앞에 드리며 감사예배를 드린 것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우리나라에 많은 미국 선교사들이 들어와 선교를 하였기 때문에 초기 선교사들이 시행하였고 한국 공의회가 그대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오늘날도 이런 추수감사 주일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를 잊지 않고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마음이 소중하기에 우리나라 교회들은 오래되지 않았지만 전통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 2023. 5. 23.
겔 47장 1-12절(성전으로부터 흘러내리는 생수) - 허창수 겔47장 1- 12 성전으로부터 흘러내리는 생수 허창수 목사 14.01.05 동성교회 [창원시] https://https://cafe.daum.net/huhcs48/ 새해가 밝았습니다. 성도 여러분과 가정에 성전으로부터 흘러내리는 생수의 강이 주는 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생수는 죽은 생명을 살려 시들지 않고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진노의 하나님이시지만 또한 위로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진노를 영원히 품지 않으시고 조만간 자비를 베푸시고 위로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극단적인 절망 속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소망과 새로운 용기를 허락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범죄하므로 이방인들의 손에 잡혀 포로가 되어 바벨론으로 끌려갔습니다. 예루살렘 성은 파괴되고 백성은 .. 2023.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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