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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442

나 1장 1-3절(참 믿음의 증표) - 조원건 나1장 1-3 참 믿음의 증표 조원건 목사 16-10-30 켈러한인제일침례교회 http://fkbckeller.org 부모가 자녀를 낳고 나서 자녀를 대하는 아빠와 엄마가 태도는 아주 다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빠는 자녀에게 엄하게 대하고 엄마는 따뜻한 사랑으로 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엄마가 자녀에게 엄하고 아빠는 사랑을 더 많이 표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다른 경우로는 엄마 아빠 모두 자녀에게 관용의 사랑만을 표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자녀가 잘못을 해도 혼내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것입니다. 반대로 엄마 아빠 모두 자녀에게 엄하게만 대하고 혼만 내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부모의 모습이 자녀교육에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엄마 같은 아빠 또는 아빠 같은.. 2023. 5. 24.
옵 1장 15-21절(심판의 날과 구원의 날) - 민남기 옵1장 15-21 심판의 날과 구원의 날 민남기 목사 2014년 광주대성교회 [광역시, 백운로] http://dsch.or.kr/ 주전 6세기에 살았던 오바댜선지자는 여호와의 날에 대한 이해를 종말론적인 시간에서 심판과 구원이라고 하면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일에 개입하시는 그날에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들의 원수들은 모두가 다 심판을 받아 멸망당하게 될 것입니다. 오바댜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침략을 받아 멸망당할 때 침략군들의 앞잡이가 되었던 에돔 족속은 멸망당하고 포도로 붙들려 간 이스라엘 백성들은 포로에서 해방되는 구원을 받아서 시온으로 돌아와서 가나안 땅을 차지하여 시온산으로 돌아와서 다스리며 구원받은 백성으로 살아가게 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에돔 족속은 .. 2023. 5. 24.
옵 1장 1-21절(오바댜의 묵시라) - 양의섭 옵1장 1-21 오바댜의 묵시라 양의섭 목사 2011.06.28. 왕십리중앙교회 http://www.wangjoong.org/ 오바댜 1:1-21 [옵] 1:1 오바댜의 묵시라 주 여호와께서 에돔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소식을 들었나니 곧 사자가 나라들 가운데에 보내심을 받고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날지어다 우리가 일어나서 그와 싸우자 하는 것이니라 [옵] 1:2 보라 내가 너를 나라들 가운데에 매우 작게 하였으므로 네가 크게 멸시를 받느니라 [옵] 1:3 너의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바위 틈에 거주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옵] 1:4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 2023. 5. 24.
호 6장 1-11절(힘써 하나님을 알자) - 문기태 호6장 1-11 힘써 하나님을 알자 문기태 목사 2015.10.25 창원침례교회 http://whttp://www.changwon.or.kr/ 호6장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4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5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그들을 치고 내 입의 말.. 2023. 5. 23.
호 6장 1-11절(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 허창수 호6장 1-11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허창수 목사 14.01.12 동성교회 [창원시] https://https://cafe.daum.net/huhcs48/ 지금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우리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신다면 우리에게는 축복입니다. 우리는 찬송을 불렀습니다. 내가 부른 찬송을 하나님이 받으시고 기뻐하신다면 다행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만큼 찬송을 불렀습니까? 어쩌면 하나님께서 귀를 막고 눈을 돌려 외면하지는 않으셨을까 우리는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행여나 입술에 발린 찬송을 부르지는 않았는지. 입으로는 찬송을 부르면서 마음은 딴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어쩌면 우리의 예배가 습관적으로 드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북한에 제 2인자라고 하던 장성택이가.. 2023.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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