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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갈라디아서16

갈 4장 19-20절(예수 살이) - 최태선 갈4장 19-20 예수 살이 최태선 목사 2005.9.4. 어지니교회 http://cafe.daum.net/eojini/ 성경에서 가장 아이러니한 사실은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의 의해 돌아가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받은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입니다. 예수님을 가장환영하고 예수님을 가장 받들어 모시고 보호해야 할 유대인들이 거꾸로 그들이 그토록 고대하던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참혹한 죽음을 당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예수님은 오늘도 그렇게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손에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하여 완전히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의 제물로 바쳤는데 우리는 그렇게 살지 않습니다. 그분의 십자가 .. 2023. 7. 14.
갈 5장 16-26절(어떤 사람이 영성이 깊은 그리스도인인가) - 이준원 갈5장 16-26 어떤 사람이 영성이 깊은 그리스도인인가 이준원 목사 2013.1.16. 콜럼버스한인장로교회 https://www.kpccoh.org 1. ‘신령한’의 의미 1980년대 말부터 ‘영성(spirituality)’이라는 말이 한국 교회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예배의 영성, 기도의 영성, 직업의 영성, 일상생활의 영성, 심지어 가난의 영성, 폭력의 영성 같은 말들도 나왔습니다. 또 포스트모던 사회가 되면서 영성이 기독교에서만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불교의 영성, 이슬람의 영성, 힌두교의 영성, 인디언의 영성이라는 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성’이라는 단어 자체는 성경에 나타나지 않고, 그 형용사형인 ‘신령한, 영적(spiritual)’이라는.. 2023. 7. 2.
갈 5장 16-17절(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 이삼규 갈5장 16-17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이삼규 목사 20170625 낙양교회 http://nakyang.onmam.com 갈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 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습관이 한 사람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행동의 90%가 습관이라고 합니다. 10%의 시간만 내 의지로 통제 가능하고, 나머지는 무의식적 습관에 따라 산다는 것입니다. 습관이라는 무서운 리모컨에 의해서 우리 모두는 조종당하고 있는 셈인 것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도 습관적인 노예근성을.. 2023. 6. 28.
갈 5장 16-18절(다른 힘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 이삼규 갈5장 16-18 다른 힘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이삼규 목사 20190609 낙양교회 http://nakyang.onmam.com 갈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 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 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저는 지금까지 양승헌목사님이 지은 “크리스천다움”이라는 책에서 밝히고 있는 내용 가운데 “그리스도인은 다른 사람이다”라는 큰 그림을 가지고 말씀을 계속해서 드렸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다른 원리로 살아가야 하고, 다른 목표를 위해서 사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그.. 2023. 6. 25.
갈 5장 1절(신자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에 관하여) - 피영민 갈5장 1 신자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에 관하여 피영민 목사 2014.11.09. http://revpee.kjbc.or.kr/ 침례교회의 특징은 국가교회제도에 반대하여 자유교회, 종교의 자유를 주장한 것입니다. “종교의 자유원리”가 나오게 된 근본원리가 신자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입니다. 갈5:1은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신자의 자유에 대한 대선언입니다. 역사 속에서 인간의 양심의 자유는 두 가지 세력에 의해서 위협을 받았습니다. 하나는 로마가톨릭교회가 취했던 것처럼 교황을 중심으로 한 성직자 등이 교권에 지나친 권위를 부여하여 성경에 없는 교리나 제도를 만들어서 맹목적인 순종을 요구했던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일부.. 2023.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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