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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342

갈 6장 11-18절(믿는 자의 자랑) - 지성래 갈6장 11-18 믿는 자의 자랑 [종려주일] 지성래 목사 2019.4.14 예수사랑교회 http://jsmc.kr/http://jsmc.kr/ 요한 일서 2장 16절에 보면,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부터 온 것이라 ” 는 말씀이 있다. ‘이생의 자랑’이란 것이 무엇인가. 세상의 것들은 대개가 다 ‘이생의 자랑’이다. 이러한 것들은 다 지나가는 것들이다. 이러한 것들을 지나치게 사랑하다 보면 점점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들은 이생의 자랑에 묶여 살아서는 안 된다. 오직 하나님 한 분으로 만족하고 십자가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다고 고백할 수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세상 것들을 자.. 2023. 5. 28.
갈 6장 6-10절(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 이삼규 갈6장 6-10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이삼규 목사 20180520 낙양교회 http://nakyang.onmam.com 갈 6: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갈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 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 6: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먼저 영상 하나를 시청하겠습니다. 삶을 송두리째 바꾼 ‘드웨인 존슨’의 이야기입니.. 2023. 5. 28.
고전 15장 50-58절(부활을 정말로 사모합니까?) - 권율 고전15장 50-58 부활을 정말로 사모합니까? 권율 목사 2019. 2. 9. 부곡중앙교회 청년부 https://blog.naver.com/ryulkwon0616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2023. 5. 27.
고전 15장 42-44절(부활) - 유은호 고전15장 42-44 부활 유은호 목사 2009.4.12. 창문교회 http://www.windowchurch.com/ 인간의 몸은 6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들 세포는 형태와 기능에 따라 가각 다른 역할을 합니다. 가령 1400억개의 세포로 뇌를 만드는 ‘뉴런 신경세포’가 있습니다. 근육을 만드는 ‘심근세포’ 뼈를 만드는 ‘골세포’등 60조개의 세포는 다시 크게 274종의 세포로 분류되어 각각 세포들은 몸의 조직을 만들고, 몸의 기관을 만들어서 마침내는 사람의 몸 전체를 만들어 냅니다(뉴턴코리아, 인체 21세기 해부학 (서울:뉴턴코리아,2007),pp.53-55). 이 세포들을 얼마나 잘 유지하느냐가 생명과 직결됩니다. 그래서 파손된 세포를 재생하기위해 줄기세포연구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2023. 5. 27.
고전 15장 55-58절(부활의 이해) - 최태선 고전15장 55-58 부활의 이해 [부활절] 최태선 목사 2010.4.4. 어지니교회 http://cafe.daum.net/eojini/ 어떤 소설가의 고백입니다. 그녀는 가정파탄의 아픔을 겪고 문단에 화려하게 등장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자신의 전 남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사람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은 내 머리채를 잡고 모욕을 주던 그 남자의 모습이었습니다."라고 그녀는 당시의 느낌을 전했습니다. 인간이 어떤 존재인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인간은 다른 사람의 죽음보다도 자신과 관련된 작은 느낌 하나가 소중한 그런 존재입니다. 인간이 그러한 존재이기에 복음 또한 그렇게 받아드리게 됩니다. 아무리 복음이 말하는 내용이 위대하고 원대해도 인간은 자신과.. 2023.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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