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8장 1-8, 11-13
장마비에도 기갈이 있으리라.
정오영 목사 2020-08-04
울타리교회 : 군산시 문화동
올해에는 여름이 시작되기도 전에 시작하여 여름을 붙잡아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해마다 여름이 되면 이 땅에 장마를 주십니다. 여름에 내린 장마비로 만물이 더욱 생기가 돌고 식물들이 열매를 풍성하여지게 됩니다 여름에 진입하면 뜨거워지고 봄비가 다 소비되니 하나님께서 비를 많이 주시는 것입니다. 여름에 내리는 장마비는 대지의 동식물들의 여름의 갈증을 해갈하여 열매를 맺어갑니다. 성경에서도 장마비에 대하여 언급한 곳들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에는 비가 적은 나라이기에 장마비가 내린다는 것은 하나님의 큰 은혜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겔]34:26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고 내 산 사방에 복을 내리며 때를 따라 소낙비를 내리되 복된 소낙비를 내리리라
소낙비를 동반하는 장마비는 이 땅의 대지를 흠벅 적시는 생명의 물입니다. 그런데 장마비가 모두 유용하고 잘 쓰여지면 좋은 것이지만, 그렇지 못한 일이 다반사입니다......수 많은 재난의 피해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모든 사물(事物)이 정도(程度)를 지나치면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사랑하시어 여러 방편으로 많은 은총은 내려 주십니다. 이를 인간 편에서 복을 받았다고 힘주어 말합니다. 그러나 많은 복이라 하는 것들은 오히려 해가 되고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오늘의 말씀은 이처럼 이 땅에 내리는 소낙비(장마비)가 좋은 것이로되 예상 밖에 기갈이 있다는 것을 선포하시는 말씀입니다.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아모스서를 통하여 주시는 말씀은 이스라엘을 택하시고 눈동자처럼 인도하시고 셀 수 없는 복은 내려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을 떠나버리는 자들에게 경고하는 메시지이신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우리의 신앙적 영적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교훈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의 말씀을 잘 깨달아 기갈을 면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할렐루야...!
1. 풍성한 물질에서도 기갈이 있습니다....(1-3절)
[암] 8:1 주 여호와께서 내게 이와 같이 보이셨느니라 보라 / 여름 과일 / 한 광주리이니라
[암] 8:2 그가 말씀하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이르되 여름 과일 한 광주리니이다 하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 백성 이스라엘의 끝이 이르렀은즉 내가 다시는 그를 용서하지 아니하리니
[암] 8:3 그 날에 궁전의 노래가 애곡으로 변할 것이며 곳곳에 시체가 많아서 사람이 잠잠히 그 시체들을 내어버리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은 광주리의 과일을 보이시며 비유로 교훈하십니다. 한 광주리 라는 말은 bWlK] {kel-oob' : 케루브} 새의 덫,새장, 바구니, 개장. 여름 과일이라는 말은 풍성한 과일로써 풍성함을 비유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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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은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 앞에 잘 하여서 그렇게 살아간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오늘의 풍성한 삶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인정하시고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내가 잘해서 평안하고 잘산다고 착각을 할때에 영적 기갈이 오게 됩니다. 내가 가진 것들을 헤아려 다른이들 보다 더 라는 인식에 이르게 되면 교만이 일어납니다. 누가복음 12장에 한 부자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부자는 밭에서 많은 소출을 거둔후에
[눅] 12:19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눅] 12: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
영적 기갈은 물질을 끈질기게 따라다닙니다. 초기 기독교가 발전하게 되면서 거대한 이단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로마황제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하여 기독교는 로마제국과 함께 부흥하였습니다. 주 후 5세기 시대에 넓은 로마 제국을 통치하는데 종교의 힘이 필요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정복한 그 넓은 제국 안에 많은 이종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중동에는 이슬람, 동쪽 인도지역에는 힌두교. 더 동쪽으로는 불교가 있었습니다. 이 여러 종교들을 함께 아루르고, 통합 관리하기 위하여 기독교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을 승정원장으로 임명하였습니다. 로마황제는 이 승정원장으로 고레그리우스를 임명하고 교황이라고 불렀습니다. 교황이 된 고레그리우스는 다른 이종교들의 비유를 맞추며 그들을 이끌었습니다. 다른 이 종교들에서 좋은 것들을 받아들여 기독교의 예배의 형식과 신앙방식을 도입하여, 기독교의 문화가 되어 전통을 삼은 것입니다. 그 결과 기독교는 천년을 내려오며 이 종교들의 우상들이 가득차고, 잡탕 종교가 되고 변질이 된 것입니다.
이렇게 기독교가 교회에 부가 축적되고 권력이 생기니 타락하여 간 것입니다. 이후 천년이 흐르고 진리를 깨달은 영성있는 지도자들에 의하여 개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므로 1517년 루터와 칼빈을 중심으로 종교개혁으로 신앙을 잡은 것입니다. 종교개혁을 하였으나 그들 가운데 일부 지각있는 신앙인들이 아메리카로 넘어갔습니다. 아메리카에서 기독교 신앙과 함께 경제가 일어나 잘 살게 되니 인권이니 자유니 하며 신앙마져 자유주의로 신앙으로 진리가 변질됩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가 이 한반도에 들어 온지 120년 이나 되었습니다. 가난한 시기였고, 무지한 힘든 시기에 기독교가 들어와서 백성들의 의식을 깨어 놓았습니다. 기독교의 초기 선교사들에 의하여 많은 청년들이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집니다. 그들이 돌아와 경제를 살리고 나라를 이끌었습니다. 전도가 잘 되었고 날로 교회도 성장하였으며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이제는 기도 많이 하고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몸부림쳤습니다. 그토록 가난했던 시절이었기에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는 것이 우리의 관심사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자들이 잘 먹고 잘 살아가는 좋은 나라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교회에는 성도들의 출석이 줄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유튜브 영상예배를 드리도록 하는 일은 예배가 예배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는 교회에서의 예배를 무너트리는 사단의 전략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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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 수 있는 풍성한 물질이 있음에도 기갈이 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그 기갈은 나의 개인적 신앙마저 방해하게 되었습니다. 그 풍성한 물질이 나의 영적 기갈을 가져다주더라는 것입니다. 그 물질의 풍성함은 오히려 영적 기갈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신앙인들은 편안하게 고상하게 믿으려 하는 데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단들이 이글거립니다. 이런 곳을 찾는다면 바로 영적 기갈과 망하게 되는 지름길을 걷게 되는 것입니다.
2. 권세자들에게도 기갈이 있습니다.(4,9-10절)
[암] 8:4 가난한 자를 삼키며 땅의 힘없는 자를 망하게 하려는 자들아 이 말을 들으라
[암] 8:5 너희가 이르기를 월삭이 언제 지나서 우리가 곡식을 팔며 안식일이 언제 지나서 우리가 밀을 내게 할꼬 에바를 작게 하고 세겔을 크게 하여 거짓 저울로 속이며
[암] 8:6 은으로 힘없는 자를 사며 신 한 켤레로 가난한 자를 사며 찌꺼기 밀을 팔자 하는 도다
사람들은 이 땅의 권세를 얻으려고 얼마나 노력합니까? 사람들은 이 땅에서 한자리 해보려 얼마나 노력합니까? 총리와 장관, 고위공직자 후보자들이 청문회에 나와서 검증을 받는 것들을 접하게 되면 그들의 삶과 행위들을 듣게 됩니다. 그들은 물질과 권력을 가졌으나 그들의 삶은 히안하게 우리들과 많이 디릅니다. 우리나라를 맡기고 이끌어 갈 만한 사람들로 인정할 수가 없는 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거짓과 술수와 탐심이 가득하기에 고양이 앞에 생선을 맡기는 것처럼 근심이 됩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의 이력을 보면 대단한 사람들이지 않습니까? 판검사 출신, 서울대(sky)출신, 그들의 이력을 보면 놀랄만한 그 사람들인데, 우리 같은 서민네들은 우러러봐야 할 만한 사람들이 아닙니까? 그런데 그들이 청문회를 거치면서 드러난 모습을 보면 얼마나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고 포장을 합니까? 나라를 맡기고 존경하고 따라야 할 그들인데 그들의 모습을 보면 어찌그리 우습게 보이고, 시망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질적으로 좋지 못하거나, 불법한 자들이거나, 인격적으로 함량 미달한자들이 판칩니다 뉴스를 보다 보면 구역질이 나는 일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서글픈 것은 그 사람들에 의하여 우리가 통치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난한 자를 삼키며 땅의 힘없는 자를 망하게 하려는 자들아 이 말을 들으라 권세자들아 들으라......
불법을 행한 자들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아무리 권력과 능력이 있을지라도 그 능력으로 올바로 살아가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진노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 본문에서도 권세와 능력을 가지고 제멋대로 살아온 그들을 하나님은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암] 8:9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해로 대낮에 지게 하여 백주에 땅을 캄캄케 하며
[암] 8:10 너희 절기를 애통으로, 너희 모든 노래를 애곡으로 변하며 모든 사람으로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게 하며 모든 머리를 대머리 되게 하며 독자의 죽음을 인하여 애통하듯 하게 하며 그 결국으로 곤고한 날과 같게 하리라
이 세상에서 아무리 권세가 있는 자들일지라도 하나님이 간섭하시면 세상의 권력자들의 권세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있게도 하시고 없게도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온전히 믿어야 할 대상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십니다. 나의 주인이신 주님만이 권세만이 영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권세들을 살펴보시기를 원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적은 능력이라도, 내가 나의 삶의 현장에서 주어지는 적은 힘이라도 잘 사용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내 몸하나 다스리는 작은 권세라도 잘 사용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웜합니다. 잘 못하면 그 권세가 있음에도 기갈이 온다는 것을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3. 말씀의 안에서도 기갈이 있습니다.
[암] 8:12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암] 8:13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쓰러지리라.
우리의 육신은 밥을 먹고 삽니다. 우리의 영혼은 말씀을 먹고 힘을 얻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 4:4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셨습니다. 떡으로 만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으로 영혼이 살아야만 합니다, 말씀이 없으면, 말씀을 섭취하지 않으면 우리는 영적 생명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말씀의 기갈이 나옵니다.
오늘날처럼 수 많은 예배들을 통하여 심지어는 유튜브까지 말씀이 홍수처럼 밀려오고 있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말씀의 기갈이라는 것은 도무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이 말씀의 기갈을 어떻게 이해하여야 할 것인가요? 한국교회에 오랜 병폐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고, 직분들을 받아 명애롭게 다녔습니다. 오래 교회에 다니시는 분들도 기갈이 온 분들이 많습니다. 오래 다니고 많이 알면 기갈이 없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을 순종하는 자가 기갈이 없는 자입니다.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한 말씀 한 말씀 순종하는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이 우리 손에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는 예배 가운에 항상 말씀이 선포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이 수 십년의 신앙 가운데 얼마나 많은 말씀이 우리들을 스쳐 갑니까? 말씀이 여러분의 귓가에 스쳐가면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그대로 순종하여야 합니다. 그대로 하나님 앞에 나의 가진 것들을 통하여 영광을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들은 스쳐가는 말씀을 잡아서 그 말씀으로 내 영혼이 살아나야 합니다.
[눅]11:28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빌]4: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기복신앙으로 나에게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말에만 붙잡으면 그가 이루는 바를 성취하고난 이후에 영적 반드시 기갈이 오는 것입니다. 기복신앙에 물들어 있기 때문에 진리 안에 들어오지 못 한 이유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귀로만 듣는 말씀의 홍수에서 말씀에 순종하는 신앙으로 나아와 영적 기갈에서 해갈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4. 주님 안에서 만이 기갈을 면하리라. (11-13)
[암] 8:11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영적 기갈에서 해갈 받기를 원하십니까? 바다의 물은 아무리 많아도 농사질 수가 없습니다. 호수와 시내의 물이어야 농사를 짓고 마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세상의 것으로는 영적 기갈을 면 할 수 없습니다. 어느 날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지방을 전도하시다가 수가성에 들렸습니다. 한 여인을 만나 그 여인에게 말씀하십니다.
[요]4:10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요]4:13 ...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요]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여름 휴가철에 빈집털이 절도범들이 많다고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심령을 영혼이 갈한 빈집처럼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사단 마귀가 침입하여 우리의 영혼을 노략질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으로 영혼을 채울 수 있고 영혼의 파수꾼을 삼을 수 있을까요? 영혼은 믿음으로 받아들인 말씀으로 채워야합니다. 영혼은 말씀을 믿음으로 슨종하며 주님과 동행함으로 채워집니다. 우리 주님 만리 영혼을 노략질하는 사단으로 유혹으로부터 영혼을 지켜줍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적 기갈이 해갈되는 것입니다 아모스는 여로보암 2세 때 예언 활동을 했는데 이 때 나라가 외형적으로 많이 발전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는 이스라엘의 썩은 모습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을 핍박하고 상도덕은 땅에 떨어졌습니다. 사람들은 안으로 썩은 것은 보지 못하고 외형적인 발전만 보면서 '아,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이렇게 되었다' 하는 교만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런 때 풍요속에서 영적 기갈이라는 환난을 만나게 돤 다는 예언의 말씀입니다. 이 예언 의 말씀을 듣고 영적 기갈이 해결된다면 모든 것들이 회복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11,12,15절)
[암] 9:11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그것들의 틈을 막으며 그 허물어진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
[암] 9:12 그들이 에돔의 남은 자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이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암] 9:15 내가 그들을 그들의 땅에 심으리니 그들이 내가 준 땅에서 다시 뽑히지 아니하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장마비에도 기갈이 있다.(암8:1-8, 11-14절)
1. 풍성한 물질에서도 기갈이 있습니다....(1-3절)
2. 권세자들에게도 기갈이 있습니다.(4,9-10절)
3. 말씀의 안에서도 기갈이 있습니다.
4. 주님 안에서 만이 기갈을 면하리라.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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