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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호세아

호 6장 1-3절(오라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 정오영

by Preacher 2023.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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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6장 1-3

오라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정오영 목사 2020-05-24

울타리교회 : 군산시 문화동

 

오늘날 여러 가지로 어려운 환경이 도래하고 있습니다. 먼저는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코로나는 물론이고 그로 인하여 경제적인 문제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잘 돌아가던 공장이 멈추고 많은 이들이 일하던 직장에서 밀려 나오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이 파산하고, 건설현장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고난이 찾아왔습니다.

 

사회적 타락이 극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태원 같은 동성애자들이 넘쳐나는 물란한 곳들이 독버섯처럼 일어나고 있습니다. N번방 같이 성적 음란물을 만들고 퍼트리는 범죄자들을 잡고 보니 어린 학생들 고등생, 심지어는 초등생까지 있고 이들이 반수가 넘었다는 것입니다. 정의로운 곳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풍랑을 만난 난파선의 위태로운 사회가 되어갑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무너지고 있는 것입니다. 가정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부모의 부모답지 못하고, 자녀가 자녀답지 못한 가정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 살아가는 1인 가족이 늘어나고, 결혼을 하여도 아이를 낳지 않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가족 간의 살인이 늘어나 인륜적 범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개인의 인간 존엄이 사회의 정의아 윤리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가정이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개인적으로도 삶의 진정한 가치를 상실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늘어갑니다. 도덕적으로 결여되어 남들이 하면 흉악한 자들이고, 자기가 하면 장난이라는 의식이 늘어갑니다. 범죄하여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뻔뻔한 인간들이 즐비합니다. 신체적으로도 병들이 어찌 그리 많은지... 암들은 어찌 그리 많은 지..... 치료되지 못하는 신종 악성 불치의 병들이 얼마나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회든 가정이든, 개인이든, 신채적으로 든지..... 너무 많은 문제들로 근심하게 되고 고통을 받게 되고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 우리들의 삶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어디서 오는가? 그 원인들은 분명하게 있습니다. 직접적 근시안적으로는 문제들마다 그에 합당한 원인들이 있어 그 원인들을 처방하면 되겠지만, 그 처방들은 일시적일 뿐 임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마치 빙산의 보이는 부분 정도일 것입니다. 빙산은 보이는 것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바다 밑에 거대한 빙산으로 존재하듯이 많은 문제들이 수면 아래에 있는 빙하처럼 육적인 문제들은 육적인 문제에 국한되지 아니하고 영적인 문제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임을 알앙 할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표면적으로는 육이 영을 담고 있지만, 사실은 영이 육을 다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이 잘되면 육이 잘되게 되어있습니다. 오늘 성경에서도 북이스라엘, 그리고 유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은 호세아는 하나님은 한마디로 돌아오라고 선지자를 통하여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 계시를 받은 호세아 선지자는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돌아가자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호세아 선지자의 외침을 들어야 합니다. 우리의 영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 돌아아야 합니다.....다같이 외칩니다...

 

[호]6: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돌아오면 하나님이 회복시켜 주십니다..

우리를 도로 회복시키켜 주실 것이요.(1절)

 

[호]6: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우리의 현제는 우리를 찢으셨으나...... 우리를 치셨으나 왜 찢으셨을 까요? 왜 치셨을 까요?........인간의 타락된 본성이 작동하니 찢었고, 치신 것입니다. 찢고 치신 것이 현상적으로 나타납니다. 인간의 타락됨 본성이 곪은 상처를 만듭니다. 상처가 죄악을 생산합니다. 인간의 타락된 본성이 문제를 만듭니다. 문제가 죄악를 생산합니다. 인간의 타락됨 본성이 악한 행위로 드러납니다. 그 악행이 죄악를 생산합니다. 하나님께 사랑하는데 죄악이 하나님과 사이를 갈라버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악을 씻으시려고 작업을 하시는데 그 작업의 시작이 찢으시고 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문제들로, 상처로 곪아 있다면 그대로 놓아 둘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찢고, 치는 징계가 인간에게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지만 악이 돋아 자라게 되면 꺽기 위하여 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하 --- 타락으로 가져오는 죄가 문제였습니다. 우리에게 굳어진 심령으로는 죄악들을 물리치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개인이든 가정이든 문제들로 발생하는 죄악들이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사랑하는 백성들의 변질된 마음에 하나님은 탄식하십니다... 그 타락됨 본성이 인간의 변질된 마음으로 나타납니다.

 

[호]6:8 길르앗은 악을 행하는 자의 고을이라 피 발자국으로 가득 찼도다

[호]6:9 강도 떼가 사람을 기다림 같이 제사장의 무리가 세겜 길에서 살인하니 그들이 사악을 행하였느니라

[호]6:10 내가 이스라엘 집에서 가증한 일을 보았나니 거기서 에브라임은 음행하였고 이스라엘은 더럽혀졌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적인 질병을 고치시기 위하여서 큰 수술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범죄하고 우상숭배하며 하나님을 떠나기에 여러 선지자들을 보내어서 돌아오라고 하였으나 이들이 오히려 더욱 강팍해지고 더욱 범죄하고 더욱 우상숭배가 심해지자 이들을 징계의 칼로 수술하셨습니다. 이제 이들을 진노의 채찍으로 교훈삼이 유다에게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웃의 강대국 바벨론 나라를 들어서 이스라엘 나라를 멸망시키게 하고 예루살렘 성전을 무너뜨리게 하시며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시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영적으로 온전하게 고치시려고 하나님의 수술 방법을 사용하시는데 영적인 방법으로 권면하여도 안 들으니 육적인 방법을 동원하십니다. 인간은 하나님에 의하여 지으심을 받은 피조물인 우리이기에 세상의 방법이 아니라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방법으로 고쳐지어야 합니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방법이 동원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방법으로 인도하시고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이기에 하나님의 방법이 필요한 것입니다. 인도자는 하나님의 계명인 말씀으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인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라야 인도가 시작됩니다. 실제적 인도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인도하시다가 성령님께 인도를 넘기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아야 할 존재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참 좋으신 아버지의 사랑이 징계에서도 우리에게 나타납니다.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십니다. 히브리서에서는 징계의 방법과 징계를 받을 때의 자세에 대하여 자세히 말씀하십니다.

 

[히]12:5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히]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히]12: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히]12: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예수 믿는 자들의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이기에 우리들을 간섭하십니다.

[히]12:9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히]12:10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하나님의 징계라고 돌아서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를 포기하는 사람들입니다.

 

[히]12: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하나님께서는 매를 때리고 징계하시다가도 다시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면 하나님은 다시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기에서 우리의 소망이 있습니다. 가끔 징계를 받지 않을 수 없으니 그 때에 나는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확증하시고 오직 주안에서 영광을 돌리시기를 축원합니다.

 

2. 우리가 그 앞에 살리라(2절)

 

[호]6: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이틀 후와 셋째 날이라는 날은 아주 짧은 기간을 나타내는 말 입니다.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고 이틀 후라는 말은 이 뒤애 오는 날에는 오늘과 틈이 없는 오늘이 지나면 다음에 바로 이어지는 다음 날을 말 합니다. 그러므로 징계 이후 바로 우리를 살리시려는 계획을 가지고 계시며 그렇게 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자녀를 사랑하시기에 징계를 오래 끌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징계에 대하여 길게도 느낄지는 모르지만 길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원칙은 길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징계하실 때 하나님께서는 빨리 깨닫기를 원하고, 빨리 돌아오기를 가절히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여 어쩔 수 없이 징계를 하시나, 우리가 깨닫고 여호와께 돌어오면 바로 이 후에 살리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고 우리가 그 앞에 살리라. 셋째날이라는 말은 또 무슨 말입니까? yviyliV]h' !/YB' <바욤 하쉐리히> 세 번째 날이라는 말 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짧은 날이지만 정해진 세 번째 날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다 계획을 가지시고 그 세 번째 날을 예정하시어 결국은 일으키시고 하나님 앞에 살도록 하신다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징계를 주십니다. 첫 번째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거룩한 자녀답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그 징계 가운데서라도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아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를 일으키시고, 이제 하나님과 나 사이에 회복된 친밀한 자녀의 관계로 만드십니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인생이 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징계는 회개로, 회개는 거룩으로, 거룩은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과 회목한 관계로 이끄시는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성도들에게 사랑을 풍성케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한 다 하지만, 우리는 멀리 있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아닙니다. 멀리있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쉽게 범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가까이 불러서 앞에서 함께 하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멀리 가면 가까이 부르시는 것입니다. 더욱더 멀어지는 것 자체가 죄이기도 하지만 무방비 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징계는 회개를, 회개는 거룩으로, 거룩하므로 하나님과 가까이하면서 경외하게 되는 것 입니다. 이러듯이 하나님은 징계를 통하여 거룩한자가 되어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하나님 앞에 나와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싸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징계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이 풍성하여 집니다

 

[딤전]1: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우리들의 생각에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어떤 것들을 풍성케 하시어서 사랑을 느끼게 할 때에 사랑한다 느끼는 것 입니다....맞습니다. 그렇지만 받기만 할 때에는 경외함이 사랑이 온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경외할 때에 사랑할 때에 하나님께서 풍성케 주시어서 그 은혜받은 것들로 온전한 사랑의 열매들을 풍성하게 맺게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살 때에 여러 모양으로 하나님의 징계가 나타날 때에 결코 불행하지 않습니다. 징계를 통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 살 대가 머지 않은 삼일에 바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혹 징계같은 일이 있다 할 지라도 무슨 일이든지 항상 감사함으로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은혜를 풍성하게 받은 기회로 삼으시기를 축원합니다

 

3. 우리가 여호와를 알아야 합니다(3절)

 

[호]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여호와를 알아야 범죄하지 않습니다.

 

[호]5:4 그들의 행위가 그들로 자기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나니 이는 음란한 마음이 그 속에 있어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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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진리를 알게 되면 어떤 행위가 죄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죄를 범하여 그 죄의 주관자의 사단의 올무에서 걸려 죄의 종이 되지 않으려니 죄 앞에서 돌이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를 범하지 않으니 자유의 몸이 되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알면 죄의 속박으로 부터 자유를 얻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아야 되므로 힘써 여호와를 알자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여호와를 힘써 알려하지 않는 택한 백성들에 대하여 탄식을 다음 4절에서 표현하십니다

 

[호]6:4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하나님을 힘써 알지 못하는 북 이스라엘을 멸망시킬 수 밖에 없는데 유다야 너도 그러냐....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하나님을 힘써 알지 못하는 당신이 택하신 백성들을 멸망시킬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 것이 너무도 마음이 아파서 탄식하며 그 아픔을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이를 쉽게한전 다시 말하쟈면..... 두 아들이 있었는데 큰 아들은 아주 부모 속을 아주 많이 썩이어 버려둔 자식입니다. 둘째는 아주 착하고 말을 잘 듣기에 작은 아들 보는 재미로 살아갑니다. 그런데 그 작은 아들이 자라면서 점점 큰아들을 닮아가고, 큰아들이 하던 짓을 하는 것을 알고서 탄식합니다. 둘째 너는 믿었는데 너마저 버려버렸구나.........!!! 부모는 절망합니다...

 

큰아들은 에브라임이 대표하는 북이스라엘이고 둘째는 유다입니다. 유다는 믿었는데 너도 그러냐.... 내가 너를 어떻게 하랴.......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언약을 어기어 범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반역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죄지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니 징계한다....모르니 반역한다.....그러니 하나님을 알기를 원하노라.....

 

[호]6:5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그들을 치고 내 입의 말로 그들을 죽였노니 내 심판은 빛처럼 나오느니라

[호]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6:7 그들은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에서 나를 반역하였느니라

 

하나님을 모르면 죄의 노예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사단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하나님을 아는데 집중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라 여호와께로 돌아가자(호6장1-3절)

 

1. 우리를 도로 회복시키켜 주실 것이요.(1절)

 

2. 우리가 그 앞에 살리라(2절)

 

3. 우리가 여호와를 알아야 합니다(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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