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신약 --------------------/히브리서63 히 11장 13-16절(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십니까?) - 이삼규 히11장 13-16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십니까? 이삼규 목사 20160207 낙양교회 http://nakyang.onmam.com 히 11: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히 11:14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히 11:15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히 11:16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정진홍님의 《마당에는 때로 은빛 꽃이 핀다》글 중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고향에 .. 2023. 6. 8. 히 11장 8-12절, 17-19절(믿음) - 최태선 히11장 8-12, 17-19 믿음 최태선 목사 2015.6.7. 어지니교회 http://cafe.daum.net/eojini/ 그리스도인들에게 믿음이란 단어보다 친숙한 것은 없습니다. 동시에 자신들이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의심하는 이들도 없습니다. 믿음이란 분명 이렇게 우리에게 가까이 있는 것이지만 그러나 따지고 보면 믿음처럼 피상적으로 실체가 없는 것이 없습니다. 각자의 이해와 필요에 따라 가장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이 믿음이라는 단어일 것입니다. 오래전 신대원을 졸업하고 형의 동창 분을 만났습니다. 어려서부터 잘 알고 지내던 분이고 그분 역시 기독교에 진지한 분이었기 때문에 그분의 집에서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목사가 되었다고 그분은 존댓말까지 써가며 저를 대우해 주었습니다... 2023. 6. 8. 히 11장 17-31절(믿음의 사람들) - 지성래 히11장 17-31 믿음의 사람들 지성래 목사 20190324 예수사랑교회 http://jsmc.kr/ 성경은 하나님의 부르심과 말씀 앞에서 믿음으로 살았던 위대한 신앙의 선조들의 일화로 가득하다. 그러나 반대로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었으나 불신앙으로 살았던 아쉬운 인물들의 이야기도 적지 않다.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으로 살았던 신앙의 선조들의 믿음을 자세하게 언급하고 있다. 아담과 하와에게서 태어난 가인과 아벨 두 형제는 어느 해, 어느 날 하나님께 제사하였다. 하나님은 아벨과 그의 제사는 받으셨으나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다. 그 후에 형 가인은 동생 아벨을 쳐 죽였다. 히브리서 11장 4절은 “아벨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고 하였다. 이처럼 아벨이 믿음의 사람이라면, 가인은 하.. 2023. 6. 8. 히 11장 17-19절(시련을 통과하는 믿음) - 서명성 히11장 17-19 시련을 통과하는 믿음 서명성 목사 2016.2.7. 팔로마한인교회 http://palomarkc.org/ 지난 두주 동안 히브리서 11장에서 살펴본 것을 정리해볼까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이란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는 믿음과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상 주심을 믿은 믿음을 가리킵니다. 아벨은 믿음의 제사,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드렸습니다. 삶 전체로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드렸습니다. 반면에 가인은 제물만 드렸습니다. 평소의 삶이 뒷받침되지 않았습니다. 믿음으로 살지 않으니 하나님께서 그의 제사를 받지 않으셨습니다. 에녹은 300년 동안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을 그를 기뻐하셔서 아예 하늘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악이 관영하던 시대에.. 2023. 6. 8. 히 11장 17-31절(믿음으로 살던 사람들) - 지성래 히11장 17-31 믿음으로 살던 사람들 지성래 목사 2014.1.26 예수사랑교회 http://jsmc.kr/ 답하였다. “봄이요!” 이런 생각이 창조적인 생각이 아닌가. 겨울이 가면 봄이 온다는 말은 믿음의 말이다. 히틀러의 정권 아래 아우쉬비츠 수용소에서 가스실과 실험실로 끌려 갈 날만 기다려야 했던 유대인들의 감옥 벽에는 이런 글이 새겨져 있었다. “태양이 보이지 않는 시간에도 태양이 존재하는 것을 믿는다. 사랑을 느끼지 못해도 그 사랑을 믿으며 하나님이 침묵하고 계실 때에도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믿는다.” 믿음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이처럼 장래에 소망을 갖고 살아간다는 말이 아닌가. 히브리서 11장에는 4절의 아벨에게서 시작하여 32절의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 2023. 6. 8. 이전 1 ··· 7 8 9 10 11 12 1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