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5장 1-8
풍성한 열매를 맺읍시다.
문기태 목사 2014.11.02
창원침례교회 http://whttp://www.changwon.or.kr/
1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며칠 전에 아주 맛있는 감을 싸게 판다고 해서 마침 감을 몇 군데 선물할 곳이 있어서 과수원에 갔습니다. 먹음직스럽게 생긴 감이 감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큰 감을 그날 처음 보았습니다. 농부가 농사를 지은 보람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읽은 본문에 포도나무의 비유가 나옵니다. 예수님은 포도나무이고 하나님은 농부시라고 했습니다. 우리들은 포도나무의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가지에 포도 열매가 맺힙니다. 포도나무에 포도송이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으면 농부는 얼마나 신이 날까요 반대로 포도나무에 포도송이가 찾아보기 어렵다면 농부는 얼마나 속상할까요 그처럼 우리의 인생을 통하여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열매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이 땅에서 살아가며 지음 받은 목적을 이루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참으로 자랑스럽고 복된 인생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쁨을 드릴 뿐 아니라 우리 자신도 기쁘고 보람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도 열매를 맺읍시다. 성령의 열매를 맺읍시다. 사랑의 열매를 맺읍시다. 영혼의 열매를 맺읍시다. 의의 열매를 맺읍시다.
11월은 추수의 달입니다. 농부는 오곡백과를 거두어들이고 한 해 땀 흘린 보람을 맛보는 계절입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추수감사절이 있는 11 월에 한 해 동안 열심히 기도하며 사랑하며 섬긴 열매를 거두어들이고자 힘을 다하여야 하겠습니다. 가을에 게을리하면 자칫 한 해의 농사를 망칠 수 있습니다. 우리도 11월에 반짝 힘을 내어 추수를 하듯 풍성한 열매를 거두어 들이려고 힘을 다하여 하겠습니다. 금년 한 해 열매 없이 초라하게 넘기지 말고 좋은 열매를 맺어 보람과 기쁨이 넘치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열매를 풍성하게 맺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거하라.(4) ;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요15장에서 예수님은 거한다는 말을 적어도 12번이상 사용하십니다. 예수님은 포도나무를 예로 들면서 거함의 진리를 설명하십니다. 가지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으므로 생명력을 유지합니다. 가지는 나무에 붙어 있으므로 수분과 양분을 공급받고 계속 자라며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만약에 가지가 나무에서 끊어지기라도 한다면 가지는 시들고 말라가기 시작합니다. 성장할 수도 없고 열매를 맺을 수도 없습니다.
5절에 보면 예수님은 포도나무이며 우리는 포도나무 가지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결단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기 시작하는 순간 우리는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접붙인 가지와 같습니다. 우리는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꼭 붙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과 소통하며 그분의 생명과 능력을 흡수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안에 거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와 늘 소통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은혜 받으며 말씀에 순종함으로 그리스도와 소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 예배함으로 우리는 그리스도와 소통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관계가 단절되고서는 우리 인생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영적 공급을 받지 못합니다. 생명을 공급받지 못합니다. 능력도 지혜도 사랑도 공급받지 못합니다.
예수님께 공급받지 못한 채 우리 힘으로 사랑하려 하면 실패하게 됩니다. 우리의 지혜로 전도하려 하면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힘으로 사람들을 섬기려 하면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능력으로 봉사하고 사명을 감당하려 하면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교회 안에 많은 사람들이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과 소통하는 것은 소홀히 하며 열매를 맺으려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열매를 많이 맺어보려고 안간 힘을 쓰다가 안되니까 낙심합니다. 전도하여 영혼 구원하려고 애를 쓰는데 열매가 맺히지 않습니다. 목장을 부흥시켜보려고 애를 써도 안됩니다. 어린 영혼을 영적으로 성장시키려고 애쓰지만 실패합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 꼭 붙어 있으며 예수님과 날마다 소통하는 것을 소홀히 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인데 우리는 '그걸 누가 몰라' 하면서 소홀히 합니다. 시시하게 생각합니다.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세계적인 선수도 날마다 기본적인 훈련을 가장 열심히 한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매일 나의 삶에 주인 되시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날마다 경건의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을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예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게 말씀의 자리에 나아가 귀를 기울여 듣는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이 교회사역을 하면서 사회운동에 뛰어 들었습니다. 바쁘게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보니 영혼이 황폐해져 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고백하기를 "내가 못 견디겠습니다. 내가 밖에 있으니까, 다른 사람을 살리겠다고 분주한데 다른 사람은 고사하고 내 영혼이 죽겠습니다. 그래서 예수 안으로, 은혜 안으로 들어 오니까 교회도 살고 나도 살게 되었습니다."라고 고백했답니다.
여러분 어디에 서 계십니까 예수 안입니까 예수 밖입니까 문간입니까 예수 안에 거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안에 거하고 그리스도의 말씀은 우리 안에 거하시게 해야 합니다. 우리 안에 그리스도를 초청하여 모시고 살면 우리가 그리스도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며 그분이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려고 귀를 기울일 때 그리스도가 어느새 우리 안에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목자 목녀로 임명이 되어 사역을 하다 보면 지칠 때가 있습니다. 목원들은 아무리 사랑을 부어주어도 더 달라고 아우성입니다. 자기만 봐달라고 떼쓰고 서로 시기하고 싸우고 목자 목녀의 마음은 몰라주고 이기적이고 원망만 쏟아놓는 어린아이 같은 사람들을 언제까지 이렇게 돌보아야 하나 구원의 감격도 식고 기쁨이 다 사라집니다. 지치고 사역에 대한 회의에 빠집니다. 그러면 도망갈 궁리를 하거나 마지못해 억지고 사역을 하는 시늉만 합니다. 진심으로 영혼을 사랑하여 헌신적으로 돌보지 않으니까 목장이 부흥이 되지 않습니다. 목장 안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없습니다. 목자모임도 빠지고, 수요예배도 빠지고, 초원모임도 빠지고, 기도회도 안 오고 점점 멀어집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주님과의 관계가 멀어지고 마음이 식어집니다. 그러면 원망이 솟아납니다. 나는 이렇게 힘든데 목사님은 왜 나에게 사역을 맡겨놓고 뭐하나
목사님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습니다. 예수님만이 여러분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예수님 안으로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사랑 안으로, 예수님의 은혜 안으로, 예수님의 말씀 안으로 깊이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힘으로 열매를 맺으려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실패합니다. 포도나무 가지가 스스로 열매를 맺으려고 끙끙거리며 용을 쓰는 것을 보셨습니까 잘 붙어있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농부가 거름을 주고 물을 주고 가지치기도 하고 잡초도 뽑아주고 다 해줍니다. 그러면 포도나무 뿌리가 영양분과 수분을 알아서 다 빨아올려줍니다. 포도나무는 생명력을 공급해줍니다. 가지는 포도나무가 주는 대로 받아들이면 싱싱하게 잘 자라고 좋은 열매를 잘 맺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예수님께 잘 붙어있으면 됩니다. 막힘이 없이 단절이 없이 잘 붙어있어 예수님과 소통이 잘 되면 됩니다. 그분의 사랑이 풍성히 느껴지도록 붙어있기 바랍니다. 그분의 말씀이 잘 들려지도록 붙어있기 바랍니다. 그러면 성령의 열매가 잘 맺힙니다. 그러면 전도의 열매가 맺힙니다. 그러면 사역의 열매가 맺힙니다.
슬프게도 말씀하시는 예수님과의 소통을 소홀히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너무 많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친밀한 사귐을 갖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와의 소통하기를 원하셔서 우리를 부르고 기다리십니다. 그럼에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과의 만남과 소통을 소홀히 한 채 하루 일과에 뛰어듭니다. 그리고는 왜 문제가 터지는지, 왜 열매가 맺히지 않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리스도안에 거하지 않고는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안으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안에 거하며 그분이 말씀하시는 것을 귀 기울여 들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과의 원활한 소통을 하시며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2. 구하라.(7) ;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풍성한 열매를 맺는 삶을 기대하면 그리스도안에 거하여야 합니다. 말씀 안에 거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날마다 그리스도께 구하여야 합니다. 은혜를 구하여야 합니다. 용서를 구하여야 합니다. 지혜를 구하여야 합니다. 능력을 구하여야 합니다. 믿음을 구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은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야고보 사도는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약4:2)" 라고 부족한 삶에 대하여 명확하게 지적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자녀들의 청을 들으십니다. 우리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고 계십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필요한 것들을 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렇게 날마다 구하는 삶을 살 때 열매를 풍성히 맺을 수 있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하나님께 그깟 시시한 일로 자꾸만 번거롭게 해 드릴 수 있나 스스로 알아서 해결해야지,'라고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귀찮게 만드는 번거로운 일이 아니오. 오히려 그분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일입니다. 저희 집에도 아이들이 커서 성인이 되니까 대화를 나눌 기회가 점차 사라졌습니다. 오랫만에 만나도 할 말이 별로 없습니다. 저희 엄마하고는 한번씩 통화를 하는데 저에게는 전화를 걸어 오는 일도 드물고 어쩌다 걸려오면 '엄마 좀 바꾸어 주세요.' 하지 나와는 별로 통화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말 할 말이 많은 것 같은데 정작 말을 꺼내려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도 자꾸만 어렵게만 생각하고 피하다 보면 관계는 점점 멀어지고 말 것입니다. 어색하고 어려워도 힘써 다가가야 합니다. 시시한 것이라도 요청하면서 그것을 기회로 가까워 져야 합니다. 이것 저것 요청하고 도움을 구하다 보면 관계가 가까워지고 친밀한 느낌이 찾아오기 시작할 것입니다.
임목사님이 보고하기를 우리 교회 목장의 삼분의 일은 목장의 원칙대로 안하고 친목모임을 하는 것 같습니다. 목장모임으로 모여서 시어머니 욕이나 하고 남편 흉이나 보고 하다가 끝난다는 것입니다. 목장모임에 와서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하소연할 수 있습니다. 부부간에 받은 상처를 토로할 수 있습니다. 살면서 겪는 상처와 아픔이 없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거의 다 치유되지 않은 상처가 있습니다. 목장모임에 와서 어떤 이야기라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끝나면 세상 친목계와 다를 게 무엇이겠습니까 우리 성도의 모임은 거룩합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은혜로운 모임입니다. 저들과 다른 점은 우리에게는 저들에게 없는 기도가 있습니다. 믿음으로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상처를 치유해 주십시오.' '용서할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그럼에도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십시오.' 그렇게 기도하여 하나님이 역사하신 간증을 나누어야 합니다. "지난 주간 함께 기도했는데 한 주간 하나님이 역사하셨어요. 관계가 회복되었어요." "미움이 사라지고 용서할 수 있었어요." 간증이 없는 이유는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본문에 예수님은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하면 이루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안에 거하고 그분의 말씀이 여러분 안에 있으면 여러분에게 필요한 최선의 것을 구하십시오. 그것이 무엇이든지 주저하지 말고 간절히 구하십시오. 여러분이 품고 있는 소원을 아뢰십시오. 여러분의 가정에 꼭 필요한 것을 구하십시오. 여러분의 사역에 필요한 것을 구하십시오. 교회에 필요한 것, 사업에 필요한 것 가리지 말고 다 구하십시오.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기도는 인색한 하나님을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쾌히 주시는 하나님을 붙잡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에게 유익한 것을 쾌히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무한한 자원을 갖고 계신 부유한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에게 인색하실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응답이 즉각 올 때도 있지만 지체가 되는 때도 있습니다. 따라서 기도를 하고는 의심치 말고 믿고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체는 거부가 아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보다 훨씬 크고 훨씬 높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시간이 되면 응답하십니다.
우리 교회에는 기도 응답의 간증이 가득합니다. 어떤 이는 취업이 안되어 힘들어 했는데 새벽마다 교회에 나와 부르짖으며 간청하여 응답 받고 원하던 좋은 직장에 취직이 되기도 했습니다. 어떤 이는 어릴 때부터 꿈이 계속 좌절되어 낙심 중에 있었는데 계속 기도하는 중에 기적처럼 선발된 다른 사람이 다른 직장을 선택함으로 꿈이 이루어지는 감격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불치의 병이 기적처럼 깨끗이 치유되는 기적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부르짖는 간구 속에서 불행하던 가정이 새롭게 변화되는 일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방황하던 자녀들이 변화되어 반듯하게 자라가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와 눈물의 기도 속에서 절대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 변화되어 구원받는 역사도 많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특히 약속하신 것을 이루시는 분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간구하여 응답을 자주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열매를 많이 맺으며 살고 싶습니까 그러면 먼저 그리스도가 여러분의 중심에 들어오시도록 초청하십시오. 예수님을 이미 모신 분들은 예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맺고 소통하기를 힘쓰십시오. 예수님의 말씀이 여러분 안에 거하게 하십시오. 그리고는 간구하십시오. 마음에 있는 바를 다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그리하면 반드시 풍성한 열매가 맺힐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풍성한 열매를 맺어 보람과 기쁨을 누리며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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